IBM Trackpoint Space Saver with USB Hub
오랫만에 아이템을 획득했다. 그 이름은 'IBM Trackpoint Space Saver with USB Hub' 이전에 언급했던 '스페이스 세이버 2'와 비슷한 종류이며 관계는 오빠/동생 뻘이라고 할까...?

장점: 이름에 드러나는 그대로의 그것
- 트랙포인트가 달려있다. (일명 빨콩)
- 마우스 왼쪽 클릭, 오른쪽 클릭 버튼이 있다. (스크롤 휠도 가능)
- USB 허브가 달려있다.
- 키보드가 작다.
- 키감이 쫀득하다.
단점: 스페이스 세이버 원래의 단점 + 내가 산 리비젼의 단점
- 한글이 인쇄되어 있지 않다. (키보드 안 보기 치는 사람들에겐 단점 아님)
- 프랑스어 자판으로 인쇄되어 있다. (역시 키보드 안 보고 타자 하는 사람들에겐 단점 아님)
- 몇가지 알수 없는 기호들이 인쇄되어 있다.
- Insert->'Inser', Delete->'Suppr', Enter->'Entr', Home->'Pos 1', End->'Fin' 등
- 숫자키패드가 없다. (원래 의도적으로 키패드를 빼버리고 만든 것이 바로 이 Space Saver 다.)
- Num Lock이 없다. (Num Lock대신에 메인키패드 중간에 있는 키를 숫자키로 사용할수 있는 On/Off 버튼+led가 있다.)
- 왼쪽 쉬프트 옆에 정체 불명의 키가 존재한다.
- 한영키와 한자키가 없다.
- '백스페이스'가 길고, 대신에 '엔터'키옆에 '\'키가 있다. (선호하는 배치는 '백스페이스' 키 옆에 있는 것)
- 잘못된 습관으로 오른손으로 키배치 왼편의 키를 누르려고 하면 트랙포인트(빨콩)이 방해된다.
- 방향키(Up Arrow) 양 옆에, 'Back', 'Forward' 키가 달려있다. 적응해보고 적응이 안되면 disable시켜야 할지도 모른다. 적응이 된다면 편할지도 모르겠다.
- 마데 인 치나다. -_-
단점을 보안한 사항
- '왼쪽 쉬프트' 옆의 '정체불명의' 키를 '왼쪽 쉬프트'키로 강제 매핑하였다. (0x0056 -> 0x002a)
- '오른쪽 알트'키를 '한영'키로 강제 매핑하였다. (0xe038 -> 0x0072)
- '오른쪽 윈도우즈'키를 '한자'키로 강제 매핑하였다. (0xe05c -> 0x0071)
- 매핑 레지스트리: Download file
결론은 쵝오! 상당히 쓸만하다. 살인적인 운송료로 운송료를 N빵하기 위해 여분을 같이 주문하였다. 현재로서는 옥션에 5만원 가량에 여분을 팔생각이다.
[ 2 Port USB 허브 ]
[ 금속성 물질로 양각되어 있는 IBM 마크! ]
photo by th55
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