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October 23, 2005

허밍 어반 스테레오! (Humming Urban Stereo)

허밍 어반 스테레오(Humming Urban Stereo)

: 신나는 팝과 샐러드 같이 달콤한 목소리

humming_urban_stereo.png

 이지린이라는 남자놈 원맨프로젝트(+게스트 보컬)
 보컬리스트: 허밍걸, 시에나

 우연서핑하다 흘러나오는 노래에 감동받았다. 클래지콰이인줄알고 '클래지콰이음악에 여자목소리만 나오고 이렇게 좋은 음악이 있던가?'라고 스스로 혼잣말을 했다. 음악에 깜짝놀라서 허둥지둥 어디서 나오는 음악인지 확인(탭브라우저라 창이 20개씩 떠있음), 가수부분을 보고 처음 본 이름이라 '혼란'이 크리티컬로 들어옴. 허밍 어반 스테레오. 제목은 '바나나 쉐이크'. 지금은 길을 뚜벅뚜벅 걷다가 만원짜리를 주워버린 기분으로 음악을 듣고 있다. (쥬크온 짱!)

 일단 음악 스타일이 조낸 내가 요즘 듣고 싶은 스타일인데, 여자 보컬 목소리도 진짜 마음에 든다. 내가 이런 취향이었나 새삼스럽게 또 스스로에 대해 깜짝 놀랐다. 아무튼 음악 듣다가 오랫만에 감동받았더니 들뜬마음으로 포스팅중.

 

humming_urban_stereo_face.png
이렇게 생겼음, 여자는 아마도 허밍걸로 추정 시나에양이군요

 으히히 당분간 음악때문에 고플일을 없을듯 하다. 궁금해서 이작자 홈페이지 에 가보려는데 사이트가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

Forbidden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ess / on this server.

 돈이 안되서 망했나-_-

 이 작자는 2003년말에 프로젝트 결성, 현재 앨범 2개가 발매되었다. 첫번째꺼는 EP고 두번째꺼는 시디 두장으로 첫번째 앨범내용이 다 들어간 앨범이다. 지금 밖에 나가다 샵이 보이면 앨범을 살 예정이다. mp3변환압박이 좀 있지만 앨범을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해소 할수 없으니 어쩔수 없이 앨범으로 사야겠다. (이제 mp3 구매가 가능해졌드니 배가 불러서 앨범사면 mp3도 같이 들어있으면 하고 바라고 있음, 이것이 인간이지!! -┏) 앨범쟈켓을 개발새발 그린게 마음에 든다.

 음악올리려고 뻘짓하면서 EP음반의 음악을 지금 2번째 듣고 있는데, 진짜 좋다. 단돈 39800원에 Zoomer를 산 기분이다. 바나나 쉐잌 쵝오 

Humming Urban Stereo - Banana Shake

 이 음악은 바나나 쉐이크를 먹는 기분이나, 자기 능력밖의 물건을 지를 때의 기분을 제대로 표현했다(내게 있어서). 30을 바라보는 남자가 새벽에 음악을 듣고 그 음악에 대해 글을 쓰고 음악에 감동받으면서 실실쪼개고 있는 모습은 그다지 보기 좋은 상황은 아닌듯 싶으나 좋은걸 어떻게 하겠나!!! 음악 듣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음악하고 가사와 보컬의 깜찍한 보이스에 의해 저절로 실실 쪼개고 있다-_-

 바나나나 껍질을 다섯개로 벗기면 사람이고 네개로 벗기면 원숭이다!

 아무래도 음악을 올리면 내 사이트는 불법 저질 삼류 사이트가 되겠지만, 앨범도 사주고(예정), 이 정도로 극찬을 하면서 음악 소개를 해주는데 오히려 내게 소개비와 트래픽비를 받아도 된다고 나의 두뇌는 이미 스스로 정당화했음. 이 정도의 칭찬이라면 법정앞에섰을때도 정상참작받아 3년형을 2년11개월29일로 받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

 장르는 뭐라고 표현할까나, 몰라 좋은 음악 앞에서는 장르 따위는 필요없어

 서비스는 확실하게

Banana Shake - 허밍 어반 스테레오


바나나 나나나나 바나나 나나나나

바나나 껍질을 다섯 개로 벗기면 사람이고
네 개로 벗기면 원숭인걸 원숭이라도 좋아
귀엽기만 하면 귀여운 바나나나

우유가 가득한 한 컵 랄라랄 라랄라라
달디단 바나나 쉐이크
하나도 안 남길 바나나 쉐이크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마음을 담아서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힘차고 조심히
휘저어 휘저어 바나나 쉐이크

바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
랄랄랄 랄라라 라랄 라라라 라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마음을 담아서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힘차고 조심히
휘저어 휘저어 바나나 쉐이크

바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
랄랄랄 랄라라 라랄 라라라 라

그 녀석이 또 바나나를 까는군
세 개를 까다니 원숭이보다 더하네
그래도 귀엽기만 하면 귀여운 바나나 나나
우유가 가득한 한 컵 라랄라 라랄 랄랄라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마음을 담아서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힘차고 조심히
휘저어 휘저어 바나나 쉐이크

바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
랄랄랄 랄라라 라랄 라라라 라

꿈에서 배운 요리법은 7분간의 쿠킹
달콤한 향기 코에 닿는 이 향기

그러나 망했다 망했어 너무 휘어졌어
망했다 망했어 너무 휘어졌어
망했다 망했어 너무 휘어졌어

바나나나 바나나나나 바나나
바나나나 바나나나나 나나
바나나나 바나나나나 바나나
바나나나 바나나나나 나나

그리고,

Humming Urban Stereo - 샐러드 기념일

 지금 3번째 듣는데 음악 심하다 어떻게 이렇게 좋아!! 진짜 쵝온데

 그런데 바나나쉐이크 보컬 정말 대박이다. 이박사노래도 이 여성 보컬이 부르면 하루종일 들을수 있을거 같음(농담)  

또,

허밍어반스테레오 인터뷰

* 개인적으로 나에게 이 음악이 어필한 점은 세가지 정도

첫째, 시원하고 반복적인 일렉트로닉, 시부야계열의 사운드
둘째, 유치원생과 같은 과의 귀엽고 상큼한 보컬
셋째, 아직 생각만큼 별로 유명하지 않다는 점(구글에게 물어보면 클래지콰이의 공격력 116000점  HUS의 공격력 542점)

*구글신의 도움을 얻어 jeerenn.com이 연결되었던걸로 짐작되는 HUS의 사이트를 찾아냈다. 개인적으로 음악 작업을 하여 inlive에서 음악방송을 했던듯 주소가 적혀있다. 그리고 프로젝트 이름의 기원도 발견했다. 그의 세 고양이 이름이 링고, 허밍, 어반이다. -_-;

shina-e.png
시나에


humming_girl.png
허밍걸


cat_humming.png 
고양이 허밍

 cat_urban.png
고양이 어반

 

 ps. 이 포스팅의 음악과 가사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허밍 어반 스테레오에게 있습니다. 라고 가볍게 '정상참작'을 위해 발버둥 쳐주는 센스

 ps. 다음에는 포스트 시작을 "안녕하세요 음악 블로거 icedac입니다"라고 해야하나 할정도로 음악에 대한 이야기만 있네-_- 사실, 최근에 음악에 대한 포스팅10개 정도 할것을 참고 안했는데!! 갑자기 이런 복병이 있나

 ps. 본문에 클래지콰이에 대해 개인적 편견이 담긴 말투가 있는데 사실 저 클래지콰이 잘 몰라요 음악도 제대로 못들어봤어요 단지 제 머릿속의 기억에는 저하고 음악이 별로 안맞더라구요 하지만 제대로 안들어봐서 이 글 다음에 클래지콰이에 대한 칭찬이 가득한 포스팅을 할지도 모르겠어요

 ps. Towa Tei 신규앨범이 발매되었네요!! 으악! 왠지 앞으로 음악블로그가 될거 같은 느낌 372%정도

 ps. 17:00 pm 앨범구매완료. :) 좋아좋아!! 그런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 두개 바나나쉐이크와 샐러드기념일은 허밍걸도 아니고 시나에도 아니네요. sujin이라고 적혀 있는데 누군지 모르겠네요.

September 27, 2005

DRM없는 mp3 판매가 되고 있었군요?

관련글: 왜 아직 까지 mp3를 돈내고 살수가 없는 것이냐?

 지금 보니, 지난 8월부터 jukeon에서 mp3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더군요. 이곳을 보고 판매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물론, 모든 음악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합법적 mp3 구매 운동이라도 벌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저의 경우 melon을 중지하고 일단 이 사이트를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사이트의 경우 streaming은 224k ogg, mp3 판매는 320k까지 가능하더군요. 조금 둘러보니, 음반협과의 문제로 모든 mp3를 살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음원 streaming 불가능한 것도 존재하구요. 모든 음악을 mp3로 살수 있는 날이 오길 빌어봅니다.

 이제 맘껏 mp3 구매하여 들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팔리는 것에 한해서 말이죠. :)

 테스트로 mp3를 구매해보았습니다. 곡당 500원입니다.

p.s jukeon하고 개인적으로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

buy_mp3_1.png
[구매 화면, 핸드폰 신용카드등으로 결제가능합니다.]

 download_mp3_1.png
[구매한후 다운로드 받는 화면]

mp3_info_1.png
[구매후 다운로드 받은 mp3 tag 정보]

당신도 이제 정품 mp3 이용자가 될수 있습니다-_-

August 13, 2005

달러멘디 뮤직비디오 - KUDIYAN SHER DIYAN

snapshot20050812234352.jpg

  달러멘디의 음반3장과, 뮤직비디오 시디 한장을 금년 초에 싱가폴에서 입수했다. 그러다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세상에 *비교적* 고화질을 공개한다. 직접 vcd-_-에서 뜬 파일이다. 공개가 힘들었던 이유중 하나는, 40메가 가령되는 파일을 넷상에 공유할때 만약 그 파일이 퍼뮤니케이션의 활동에 의해 잘못 퍼지게 된다면 막대한 트래픽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점대점 네트웍으로 지인들에게만 뿌렸다.
 
 그러다가 오늘 필이 받은 김에 간단한 php 프로그램을 짜서 하루에 횟수제한으로 다운로드 하게 만들고 이를 이용하여 하루에 제한된 수의 사람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하려한다. 일단은, 하루에 10회만 다운로드 받아도 일일 트래픽이 400메가나 나가므로 -_-, 10회 제한으로 올려둔다. :)

 그래서 오늘 공개하는 뮤직비디오는 KUDIYAN SHER DIYAN이라는 음악의 뮤직비디오다. 다른 달러멘디의 뮤직비디오(투낙 투낙 툰)등을 보신분은 투낙 투낙 툰의 느낌과 매우 흡사하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우리에게 주는 상당히 중독성이 강한 뮤직비디오다. 이미 이를 받아본 사람들이 여럿 감염되었다. -_-

 콘서트장같은 분위기로 시작하여, 그 달러멘디가 보여주는 무대매너란... 환상적이다. 더불어 같이 나오는 여가수의 무대매너까지 더해져 뮤직비디오가 좌청룡 우백호를 갖춘 초특급 완성도 높은 상태에 이르게된다.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그 포스를 느껴 보도록^^;

여분의 뮤직비디오 사진을 올리겠다.

다운로드 - 첫번째 파일을 왼쪽 클릭, 다른 파일들은 그 다음에 공개할 파일들이다 :) Comming Soon More

Continue reading "달러멘디 뮤직비디오 - KUDIYAN SHER DIYAN" »

August 11, 2005

공각기동대2기 OST - I do

공각기동대2기 OST - i do

 간단하게 musicplayer 추가한 기념으로 올립니다.

fin.

ps. 바람에게 부탁해

June 11, 2005

바람의 전설, 파란 꽃 by 히메카미(himekami)

히메카미  

HIMEKAMI / 姬神


히메카미
/ 여신


姫神 2003 / 青い花 - 파란꽃

姫神 2004 / 風の伝説 - 바람의전설

 미야키님의 도움을 얻어 두 오리지널 앨범을 샀다. 후...  뭐가 이리 좋단 말인가! 몰랐었는데, 히메카미란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신, 星吉昭(호시 요시아키)님이 2004년 10월 1일에 작고하셨다는 사실을 알았다. 星吉昭님이 빠지신 채로 그분의 아들의 중심으로 활동은 계속 할듯 하다. 나름대로 오래전부터 아들이 아버님과 함께 작업을 한 듯 하니까, 하지만 그분의 음악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꺼라고 생각하니 씁쓸했다. ;ㅁ; 그리고 결국 바람의 전설 앨범이 그분의 유작이 되버렸고, 호시 요시아키님은 바람이 되셨다.

 현재, 바람의 전설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신들의시 - 불가리안 버전"을 제일 많이 듣고 있다. 앨범 자켓에 써있는 글귀를 써주고 싶지만, 대충 아는분이 번역해서 들었는데 바람에 관한 이야기다.

 추모하는 뜻으로 한글로 된 히메카미님의 음악세계에 관한 작은 한국 팬사이트를 만들까 생각중이다. 우리나라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고 해도 무방하니까, 검색 엔진으로 검색해보면 내 사이트와,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몇개 히메카미님 음악에 대한 블로그 포스트 몇개가 국내엔 전부다.

링크:
히메카미 음악 알러뷰 - 이전 포스트
히메카미 공식 홈페이지
히메카미 스테이션 - 일본어로 되어 있는 히메카미 음악에 대한 사이트

June 02, 2005

왜 아직 까지 mp3를 돈내고 살수가 없는 것이냐?

왜 아직 까지 mp3를 돈내고 살수가 없는 것이냐?
 
 음반시장은 불법mp3때문에 죽어나가고 있다고 하고, mp3이용자들은 mp3음악을 사고 싶어도 호환성의 문제나, 음질의 문제, 사고 싶은 음악이 mp3로 팔지 않아서 살수 없기때문에 mp3를 다운로드 받는다. 어차피 불법 이용자들은 현실적으로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다. 기껏한다는게 정품 이용자를 괴롭히는 불법복제 방지 시디라던지 (요즘은 사라졌을려나?--) 그러면, 불법으로 이용하던 사람들이 "아예" 하며 정품 시디를 살줄 알았나...?
 
 근본적으로 문제점은, 인터넷의 출현과 함께 사회전반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치즈가 움직였다는 것이다. 기존에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치즈 창고는 바닥이 난 것이다! 새로운 시장은 형성되야 하는데, 불법 mp3 때문이라고 질질 울면서 어떻게 하면 불법 mp3를 막아볼까만 고민하고 있는 동안에 치즈 창고는 계속 점점 비워져 간다. 디지털 음악시장을 키워야 한다. 강조하지만, 디지털 미디어의 복사가 쉽다는 건 단점이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의 특성이다. 그 특성은 근본적으로 제제가 불가능한데 그것을 제제하려고 노력한다면, 정품 이용자의 불편함은 가중되는 것이고, 결국 불편함을 느끼는 정품 이용자도 불법 이용자로 변하게 만드는 것이다.

Continue reading "왜 아직 까지 mp3를 돈내고 살수가 없는 것이냐?" »

November 03, 2004

Himekami씨 음악 알라뷰!

HIMEKAMI / 姬神


姫神 2003 / 青い花
들어봐야 할 샘플: 青い花 - 트랙1,

姫神 2004 / 風の伝説
들어봐야 할 샘플: めぐり逢う星の夜 - 트랙1

 각각 2003, 2004년에 발매된 음반. 그냥 있다는 것만 알고 있고 잊고 살았는데, 한 일본 음반사이트에서 30초정도 미리 듣기가 가능해서 들었더니...................감동. Himekami씨의 노래는 정말이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와 가장 잘 맞는 음악인거 같다. 왜 이렇게 음악이 좋지. 이 양반 앨범은 꽤 많지만, 국내에는 오로지 라이센스 된 음반 단 하나, 천년회랑이 있을 뿐이다. 일단, 뭐라도 그의 음악을 소지할 목적으로, 이 라이센스된 천년회랑 앨범은 구입하였다. (일단 다른 것을 사기는 쉽지 않다.) 

 내가 이 양반을 알게된건, 2-3년전쯤에 흔히 쉽게 말하는 'newage' 음악(contemporary instruments 라는 장르로 불러야 정확하다) 에 빠져있을때  'Miracle J' 라는 컴필레이션[compilation] 음반을 통해서 였다. 그 음반에서 여러 놀랍고 감동적인 뮤지션들을 만났는데, 그 중한명이 "Himekami(姫神)"씨였다. 그래서 이 양반의 앨범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히메카미씨의 앨범을 구할 길은 없었다. 결국 고작 국내에 신기하게도 라이센스 된 '천년회랑' 시디 한장과 여기 저기 힘들게 기웃거려 구하게된 mp3 앨범 5개. 국내에 himekami 앨범 자료를 이 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는거 같다. -_ -; 도저히 이리 뒤지고 저리 뒤져도 대체 국내에서는 앨범 정보를 찾을 수 가 없다. 워낙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뮤지션인 건가! 

 Himekami씨의 음악은 앨범마다 무척이나 다른다. 그만큼 음악 활동을 오래하신 분이니 당연할 수 밖에 없다. 내가 들어 본 몇개 안되는 그의 음악중에서 나에게는 1998년 발표한 '繩文海流 風の繩文 III' 이후의 앨범을 들을때 심한 극도의 전율과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특히 내가 가장 많이 들은 천년회랑은 앨범 전체가 원더풀 판타스틱이다. -_ - 말로 표현하려니 아주 촌스러운 표현이 나올 수 밖에 없지만, 초 울트라 하이퍼 스펙터클 로망스 환타지스러운 감동.

 그리고 최근에 우연히 Himekam씨가 2003, 2004년 역시 음반을 낸 것을 알게 되었는다. 일본 음반 판매 사이트에 30초 미리듣기 서비스가 있어서 들어봤더니. 너무 듣고 싶다. 그런데 가격이 -┏ 둘다 사면 일단 원가만, 7만원쯤 될거 같고 운송료까지 포함하면 거의 10만원꼴! 어디 전체 앨범을 들을 수 있는 곳이 없을까... 아마도 지금 나의 상태라면 1~2 주내로 디지털 파일을 못 구한다면 이 두 앨범을 일본에서 구입하게 될 거 같다. 그런데 일본에서 주문하려면 일본어를 모르는 나에게 조금 문제가 되므로 대략 oTL.

어서 듣고 싶어라 히메카미사마-_ -의 새 음악!

참조:
HIMEKAMI Station
HIMEKAMI Station - All Works of HIMEKAMI

ps: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히메카미씨 팬 카페나 만들어볼까-_ -;

March 12, 2004

매력적인 보이스, 유치원생

신인영. 닉네임: 유치원생. 블로그: http://www.entoi.com/siy486

"감기쏭"을 듣다가 실수로 잘못 클릭하여 이 인간의 블로그에 들어가게 되었다.

노래 몇개를 들었다. 너무나 매력적인 보이스다. -_- 감기송에서는 약간 변조

된 목소리라 (전자적이던지 직접변조하였던지 간에) 그냥 귀여운 목소리였는데

정상 목소리는 정말 마음에 든다. -_-;

이 인간의 프로필을 보면, 감기쏭, 당근쏭, 등등...에 특정 게임의 ost에도 참여한

적이 있다. 아이디가 유치원생인거는 유치원 선생이란다 내라매ㅏㄴㄹㄴㄹ -_-

하늘색꿈

내게다시

직접들어보세요.

기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보이스의 소유자들은.
자두-_-, 보아-_-, 에스더, 김윤아, 성식이형-_- 등이다.

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