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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5, 2005

킨제이 보고서(Kinsey Report)

 킨제이 보고서는 금년에 개봉한 영화의 제목이자, 과학자 킨제이(kinsey)에 의해 1948년과 1953년에 출판된 책 두권을 지칭하는 말이다. 영화는 참 잘만든 것 같다. 이 영화에게 주어진 내용(킨제이 리포트와 킨제이의 일생)을 가지고 이것보다 더 잘 만들수는 없을 것이다.

 어느정도 개방된 사고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나 조차도 영화를 보는 내내 곤혹스럽기했다. 하물며, 1948년이 내용이 발표되었을때의 米國(미국)에 미쳤을 영향은 정말 원자폭탄만큼의 큰 반향을 일으켰을만 하다. 당시 우리나라는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었을 시기이니 우리나라에는 거의 영향을 못 미쳤을만하고, 지금 미국과 세계의 성에 대한 지식과 관념에 대해 이 리포트가 미쳤다고 생각하는 영향력은 정말 상상하기 조차 힘들다. 이 리포트가 없었다고 가정한다면, 청교도 국가였던 미국은 기껏해야 지금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을꺼라고 생각한다면 지나친 비약일까? :)

 이 영화 그리고 킨제이 보고서의 의미는 명확하다. 그는 백만마리 이상의 혹벌(gall wasp)을 연구하면서 모든 개체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통계자료로써 확인한 후, 그것으로써 인간의 성에 관에서도 같은 관점으로 바라보았다. 성에 대해서 이성애로 이루어지는 남자+여자=아기 라는 방정식만 '정상'이고 나머지는 '비정상'이라는 윤리적 가치관은 우리가 성에 대해 잘못된 낡은 고정관념이라는 것이다. 무엇이 자연스러운 성일까? 만약 인간중 5%가 동성애자라고 쳐도(물론 그보다는 많다고 알려져있다.),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지구인구가 50억이라면 2.5억명)이 동성애자이기 때문에 그들이 비정상이 아니라, 드문 것이다. 물론, 지나가는 아무 이성이나 붙잡고 성행위를 하는 것은 불완전하긴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국가에서 채택하고 있는 입헌주의에 반하는 행동인것처럼, 남에게 피해를 주는 변태성욕행위가 성적소수자란 이유로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는 '센스'는 필요하다.

 일단, 이 영화를 보고 킨제이라는 과학자와 그의 연구결과 일부를 알게 되었다는 점만으로도 나의 지적호기심을 충족 시켜주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몇가지 쇼크를 받은 장면은 이 과학자와 그의 동료들이 성적 금기에 대해 깨는 장면이다. 과연 나라면 그럴 수 있었을까? 정말로 개방된 사고관념을 가졌다고도 할수 있고, 연구에 미친  또라이 연구가들라고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 '미국의 수정헌법1조'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만큼, 조금 놀랐고 미국이란 나라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 더 높게 되었다.

 ps. 저의 경우를 보자면, 일단 남자를 봐도 성욕이 들지 않는 것으로 짐작해 볼때, 아직 까지는 이성애자입니다. -_-;
 ps. 예전에 컨추리꼬꼬시절의 신정환에게 누가 탁재훈하고 사귀지 않느냐는 질문을 했는데 이런 대답을 한것이 갑자기 기억나 웃음을 띠게 됩니다. "(탁재훈을 가르키며) 아직까지는 형,동생 사이예요-_-"

 

August 07, 2005

친절한 금자씨 (2005)

친절한 금자씨 (2005)

kumjassi.jpg

 브라보!

 박찬욱 감독의 복수 3연작, 마지막 작품.

 게임이 캐쥬얼화 되듯이, 박찬욱 감독의 캐쥬얼 복수 영화. 이전 작품 "복수는 나의 것"의 하드고어함과, "올드보이"의 충격과 오라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역시 박찬욱!이라는 말이 나오게끔 만드는 영상미나, 스토리... -_-)=b 재미는 있었다.

 하드고어한 감독판이나 기다려야 겠다. :)

 그래도 무척 재미있다. 3부작의 마무리라는 의미인지 "올드보이", "복수는 나의것" 출연진이 까메오로 총 출동! 이들을 보는 것도 이 영화의 즐거운 재미중 하나다. 아참, 이 영화의 장르는 코믹잔혹극 정도로 분류해야할라나...?-_-

 서른 다섯, 나이는 속일수 없었지만, 산소 같던 여자 - 이영애 아직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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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City (2005)

sin_city.jpg
[그림은 만화 Sin City의 표지]

 대단하다.

 전형적인 20세기 초반의 만화풍 범죄 코믹스를 영화로 재현하다. 느와르. 흑백.

 로베르토 로드리게즈, 프랑크 밀러, 쿠엔틴 티란티노.

 

 이 영화는 프랑크 밀러라는 사람의 코믹스 'sin city'를 로드리게즈에 의해 영화한 작품이다. sin city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몇장면의 프리뷰를 보았는데, 대단한 방법으로 만화풍으로 구현했다. 티란티노는 $1를 받고 한씬을 찍어주었다고 한다. :) 아무튼, 영화는 도시 'sin city'에서 일어나는 세가지 범죄 이야기가 4%정도 서로 오버랩되며 일어나는 사건들이다. 원작 자체가 원래 약간 오버랩되는 것인지 아니면 영화화하면서 오버랩시킨것 인지 알수는 없으나, 원작에 충실하겠다는 의도인지 오버랩된 내용이 그냥 지나가면서 서로 쳐다보는 정도에 그쳐서 오버랩은 왜 했는지 잘 이해는 가지 않지만 전반적인 영화 내용과 화면구성 자체가 마음에 들어서 이 정도의 단점은 커버.

 영화도 괜찮지만 출연진이 정말 화려하다. 최근에 본 '친절한 금자씨'같이 영화를 영화를 보는내내 익숙한 여러 출연진들의 얼굴을 보느라 즐거웠다. 프로도 나리까지...!

 티란티노감독과 박찬욱감독의 영화를 즐겨봤다면 후회하지 않을 작품이다. 물론 박찬욱감독하고 전혀 관계없는 영화다. 이 영화를 즐겨본 내가 박찬욱감독의 빅 팬이며 티란티노감독의 빅 팬인데 즐겁게 영화를 봤다는 사실에 기인한 억측이다. :)

 강추!

 ps. 제시카 엘바는 존내 예뻤다.

July 25, 2005

John Doe (2002) (TV)

john_doe_500.jpg

John Doe (2002) (TV) - 국내방영제목: 미스테리맨-_-

 어떠한 사건, 사물, 이야기를 간략하게 말하는 것이 의미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누군가에게 설명할때는 최고의 방법임을 알기때문에 4가지의 영화/TV시리즈를 거론하면서 이 John Doe를 정의하기로 한다.

 '본 아이덴티티' +(xor) 'CSI' +(xor) '맥가이버' +(xor) 'X-FIles'  = 'John Doe'

 본아이덴티티와 X-Files가 생각나는 미스테리한 배경의 주인공에 CSI와 같은 범죄사건이 이어지며 간간히 맥가이버가 생각나는 주인공의 액션 패턴이 적절하게 융합되어 있는 작품이라고 짧게 평할 수 있겠다. 물론, 이러한 내 평에 동감하지 못할 많은 사람들이 있을 꺼라고 생각하지만 뭐... 이를테면 짧게 4가지 문장으로 이 작품을 나태내야 한다면 이렇게 나는 말할 것이다.

 주인공은 시애틀 근처의 작은 섬에서 발가벗은 채로 의식을 회복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주인공은 자신에 대한 기억을 제외하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지식, 기술, 언어등이 모두 머릿속에 들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모든 것을 다 알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패러독스에 빠진다. 결국 주인공은 자신에 대한 기억을 찾기 위해서 경찰에 협력하여 자신과 관련이 있는 걸로 추정되는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이에 하나씩 밝혀지는 진실들과 그를 둘러싼 음모들!

 John Doe는 주인공이 자신의 이름을 몰라 스스로 지은 이름인데, John Doe란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홍길동 혹은 아무개 혹은 철수 같은 것이다. 주인공이 이름이 존도임에도 불구하고 대사를 잘 들어보면 ,의도적인 걸로 생각되는데, 이름을 모르는 시체를 가르켜 자주 "John Doe"라고 칭하는것을 볼수 있다. 여자 시체의 경우 "Jane Doe"라고 한다.

 이 작품은 아쉽게도 현재 시즌1, 1~21회까지 방영되었다. 21회에 너무나도 중요한 여러가지 사실들이 밝혀지는데, 그렇게 끝난 후 그 이후의 이야기가 어떻게 되어 가는지 아직 모른다. -_-;

 간만에 너무 재미있게 본 작품이다.

 플레이타임은 40~45분 * 21회다. 주말에 충분히 다 볼수 있는 분량...! 시즌2를 기대하고 있지만, 언제 나올지는...-_-;

 공식 홈페이지 주소가 www.fox.com/johndoe 였는데 지금은 사라졌다. -_- fox사에서 무슨 꿍꿍이를 꾸미고 있는 것일까!! 작가가 이야기를 너무 벌려놔서 마무리가 안되는 상황인가!!

ps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든 장면은, 현대적인 건물에 비지니스맨들이 신문에 난 존도의 사진을 들고 정체불명의 할머니에게 사진을 가져가자, 할머니가 "때가됐군(?)"와 비슷한 말을 중얼거리면서 카메라가 창밖을 비추는데 이슬람도시가 보이고 저 멀리 너무 멋있는 모스크가 화면에 잡히면서 이슬람음악이 나오는 장면! 터키 블루모스크인줄 잠시 착각했는데, 주변 경관을 보니 아닌것 같다. 어디인지 꼭 가보고 싶어진 도시!

April 22, 2005

달콤한 인생

달콤한 인생

 지난주 토요일에 거의 수개월만에 극장에서 감상한 영화다. 롯데월드에 딸려있는 영화관이었는데, 영화가 아무리 보고 싶어도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_-; 물론 예전에 열악했던 수많은 영화관을 생각한다면 나쁘지는 않은데, 사람의 감정이라는 것이 워낙 상대적이라 메가박스나 최근에 지어진 영화관에 길들여져있기 때문에 앞좌석 사람의 대갈통이 스크린을 가리는 경험은 무척이나 씁쓸했다. -_-;

 장화, 홍련의 김지운 감독의 작품이다.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전체적인 나의 주관적인 평은, 볼만하다. 7.0/10.0 점. 영상적인 면과 대부분의 연기자의 연기가 훌륭했다. 에릭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_-; 아마도 에릭효과를 누리기 위해서? 20%정도 아쉬운 영화.

"말해봐요, 정말 날 죽이려고 했어요?"

 sweet_life_0.jpg
출처: nkino 

링크:
http://www.nkino.com/Movies/Movie.asp?id=11364 - 영화정보

아 이사람이 이름이 오달수 였구나, 정말 단역 잘하는 배우다!

http://www.nkino.com/Articles/Article.asp?id=18949 - 김지운감독 인터뷰

April 16, 2005

데스 노트 (Death Note)

데스 노트 (Death Note)

글: Tsugumi Oba
그림: Takeshi Obata

 간만에 한없이 빠져들었다. 대단히 잘쓰여진 작품이다. 일단 스토리자체가 정말 매혹적인데다가, 그림까지 예술이다.

 일단, 데스노트란 마계(?)의 사신이 심심해서 인간계에 떨어트린 물건. 그 노트에 이름을 적어버리면 그 사람은 죽는다. 이상주의자인 주인공 라이토의 손에 노트가 들어가면서 스토리는 시작된다. 단순한 미스테리 환타지 물이라고 여겨지는 순간, 이 세상의 모든 사건을 해결했다는 탐정 'L'이 나타난다. 데스노트의 주인 '키라'(killer의 일본어 발음)와 탐정 'L'의 두뇌싸움은 시작된다.

 국내에는 아직 3권밖에 발매되지 않았지만, 일본에는 지금 총 8권 분량이 발행되었다. 그리고 참을수 없는 궁금증에 금방 모두 보았다. 이야기는 현재 1부 완료가 되었으며 작가는 취재를 위해서 여행을 갔다고 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이야기로는 4월 18일에 2부가 시작된다고 한다. 으으 궁금하다.-_-;

 보너스는 여주인공 미사-_-코스프레.

dn_05.jpg

 정말 간만에 정신없이 삐져 봤다. 작년초에 본 간츠이후에 처음! 아직 보지 않았다면 꼭 볼것을 권한다.

March 10, 2004

영화 몇편.

최근 몇주간 집에서 어둠-_-의 경로로 보게된 영화 몇편.

please_teach_me_english.jpg

1. 영어완전정복.

재미 없다. -_-; 뭐 아무생각없이 보면 좀 웃을 수 있는 영화. 이나영-_-때문에

볼 마음이 더 들어서 봤는데 이나영도 망가지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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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7, 2004

간츠 (gantz)

gantz_01.jpg

에이 귀찮어 그냥 movie 분류로.; ..... Hiroya Oku의 간츠. 누군가의 강력한 추천으로 읽어보게되었다. 내 성격상 어지간하면, 완결이 되지 않은 만화를 손대지 않는 스타일인데. 간츠1권을 보게 된순간, 그날부터 하루에도 3~4번씩 간츠생각이 머릿속을 맴돌고, 어제 드디어 국내에 존재하는 10권까지 다 봐버렸다.

예측하기 어려운 스토리 전개, CG를 이용한 매우 세밀하고 자세한 표현. 그리고 과감한 하드고어. 스토리부터 화면 구성, 그래픽까지 완벽한 작품이다. 현재 10권까지 발매되었는데, 본걸 후회하고 있다. 어떻게 완결까지 기다려야 하는것인가............-_-;

대략적인 스토리는, 배경이 현대인, sf물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시작하자마자 죽어버리는 주인공. 이때 부터 스토리는 상상과 어긋나가기 시작한다. 비열하고 속물적인 주인공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과의 갈등. 전혀 상상하지 못한 전투. 세계관. 스토리에 대해 알아갈수록 점점 빠져들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점점 스케일은 커져만 가고, 앞으로 무슨 이벤트가 일어나게 될지 알수 없다. 마치, SF소설에서 상상하기 힘든 종류의 외계인을 만나 일어나는 일을 예측해야 하는 기분이랄까, (사실 비슷하긴 하다 -_- )


아직 이 만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보지 말것. 보게된다면 첫째로 아직 10권까지 발행되지 않았따는것에 대해 화가 날것이며, 둘째로 스토리가 궁금해져버려 미쳐서 서핑을 통해 간츠의 스토리에 대한 궁굼증을 풀기위해 뒤지게 되고, 셋째로 간츠커뮤니티를 찾아서 간츠에 대해서 토론을 하게 될것이다.

이 글을 본사람은 일찌감치 간츠에서 신경을 끄도록. -_-;

ㅐㅁ나래ㅏㅁ내랄 아.......... 11권 언제나오지매ㅏ래나랜ㅁ ㄹ-_-

November 25, 2003

돌 격 ! 크 로 마 티 고 교 7, 8 부 -_-

돌 격 ! 크 로 마 티 고 교 7, 8 부 -_-

7부

8부

풓매ㅔㅏㅐㅏ매하하하핳마ㅐㄴ람네ㅐㅏ래ㅔㅁ날 아 웃기다

둘 다 나온지 좀 됐지만 나올때마다 업데이트 할수 없으므로... 몰아서 올림-_-;

아.. 8부 보다가 120데시벨의 소리로 20분간 웃어버렸음...... 시작할때 하야시다

의 가발이...................널내ㅑ래나래날 아 웃겨.........ㅁㄴ래ㅏㅓ내라낼-_- 아아

-------------------- 7부 부연설명. ----------------------------------------


0. 확정신고 / 주도권 / 사무소

- 일단 단어 부연설명입니다. 확정신고란 소득세 신고 과정의

한가지입니다. 주도권이란..일본 2인 만담에서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역과 그걸 받아쳐주는 파트너로 나뉘는데요

노보루가 만담을 끌고나가는 주도권을 갖는 주역을

하고싶기에 고민하는겁니다. 사무소란 연예인 사무소겠죠


1. 공각 고교

- 카미야마군과 옛친구인 타바타군이 만났을때 타바타가

다닌다는 고교가 공각 고교입니다. 이건 크로마티 고교와

공각기동대가 둘 다 같은 회사에서 만드는 애니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타바타군의 배경이 SF틱한 모습인것도 그런 이유죠.

조금 오버하면 공각기동대SAC의 감독님 이름이 크로마티의

주인공 이름과 같은 카미야마란것도 연관해서 생각해볼 수

있을것같습니다 ^^;;


2. 게로탄

- 푸탄 대신 방송되는 애니인데..실제로 있었던 작품입니다

옛날에 마사루의 시간 맞추기위해 가끔 껴진적 있었고,

정식으로는 웹 플래시 애니로 6화분 만들어졌던 작품입니다

게로탄의 감독은 크로마티 고교의 감독인 사쿠라이씨이므로

자기가 자기작품을 가져다 썼으니 문제는 없죠. 이게 공개되었던

웹사이트는 현재 망했기때문에 볼 수가 없답니다 -_-;;

(덤으로 마지막에 게로탄이 토를 하는데 게로란 일본어로

토를 한다는 의미이기때문입니다)


3. 사이토 아야카 & 다이치 아키타로

- 이건 유머는 아니지만 알면 재미있으니 써봅니다. 게로탄이란

애니가 올라왔던 웹은 다이치 아키타로 감독님의 라디오 방송을

하던 곳에서 올라왔었구요. 그 당시에도 사이토 아야카양이

게로탄 성우를, 다이치 감독님이 나레이션을 맡으셨었습니다.

덤으로 왜 아야카씨가 아니라 아야카양이라고 썼냐면..그녀는

88년생의 소녀성우랍니다. 어린이의 장난감때부터 다이치 감독님이

키우고있는 성우로서 마사루, 오샤레마루, 쥬베이쨩, 후르츠바스켓,

지금 그곳에 있는 너 등, 다이치 감독님 작품엔 빠지지 않고

출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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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03

돌 격 ! 크 로 마 티 고 교 6 부 -_-

돌 격 ! 크 로 마 티 고 교 6 부 -_-

6부

재밌게 보세요 ㅎ

6부 등장........... 두둥...-_-;

November 06, 2003

매 트 릭 스 에 볼 류 션 !



내용에 대한 네타바레는 생략. 이지만 약간 포함.

도대체 상상할만한 결말. 어느분의 말대로 보통 헐리우드 블럭버스터를 보고 온 느낌.

하지만 전투씬은 멋있었다.... 그게 다였다 -_-;

너무 내용을 부풀린게 아니었는지, 릴로리드까지의 내용이 더 좋은듯. 릴로디드에서

벌려놓은 여러가지 사건들들에 대한 처리가...........-_-;

돌 격 ! 크 로 마 티 고 교 5 부 -_-

5부

재밌게 보세요 ㅎ

October 28, 2003

돌 격! 크 로 마 티 고 교 -_-

꼭 보시길 죽습니다. -_-;; 그 음악과 그 내용과 그 그림체란.................-_-;

1화

2화

3화

4화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하던지, 아니면 클릭해서 보세요. 링크가 언제 끊길지는 모르겠음.

푸 하 하;

국내의 간단한 리뷰.
http://www.nkino.com/NewsnFeatures/Article.asp?id=11243

October 25, 2003

주성치 비디오 콜렉션

나의 콜렉션 #1

주성치 비디오.

허나, 비디오플레이어 구비 미흡으로 아직도 못본것들이 몇개 있다. -_-;

October 20, 2003

28 Days Later, 황산벌


[28 Days Later]

공포의 새로운 창을 열지는 못했다. 하지만, 바이오 하자드 2로써의 -_- (사실 바이오 하자드 2는 아님) 내용은 흥미로웠다. 하지만 흥미도 잠시, 초반에서 중반까지 상당히 흥미롭게 전개되다가 후반들어서 갑자기 주인공파티 vs 군인파티 vs 매드좀비의 프리포 올 게임으로 진행된다. 중반 이후의 내용은 쉽게 상상할만한 내용이었다.

전형적인 도대체 조심성이 없는 캐릭터들, 안죽는다고 막무가내 행동을 해되는 메인주인공. 지능적이라는 단어는 좀채 찾을 수 없는 몬스터-_-들.

시간 때우기용으로는 그만. 스토리의 의도유무를 떠나, 바이오하자드 엔딩의 뒷이야기같은 느낌이 짙다. 어느정도의 재미는 보장. 참고로 괴물-_-보다도 주인공이 더욱 공포스럽다. 텅빈 영국거리도 상당히 볼만함.

이 영화를 다른 작품으로 표현한다면, 바이오하자드2(영화)+드래곤헤드(만화).

황산벌, 이영화는 글쎄... 졸작도 아니지만 대작도 아니다. 유일하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은 중반부까지 지속되는 웃음. 그러나 그 웃음이 오래 지속 되게끔 관객을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가족이랑 보기엔 18금인 가족영화. -_-;

작품을 개성있게 만드는 아이디어는 좋았다. 영화의 70%가량이 아이디어였다. 하지만 나머지 30%를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고 하면 좀 혹평일려나. "이 영화의 아이디어"+"여러가지 비 코믹적 요소에서의 좀더 사실적인 고증"+"좀더 큰 스케일"을 만들려면 예산부족이 되려나, 뭐 그래도 보고 나온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는 않았다.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내용은 아닌듯하다. -_-;

주요 히트:
"니가 좀 거시기 하여야 쓰것다"
"거시기 하려면 일찍 자야 쓰것습니다"
"그 뭐시기할때까정 갑옷을 거시기해라."
"에라 이 ㅁ내라ㅔㅐㅓㅐㅔㅓㄴㅁㅎㄹㅈㄴㄹ ㅇㄴ래ㅏㄴ래ㅏ 같은놈아!"
"나도 죽고 싶지만, 나는 약발이 안먹힌단게-_-"

쫌 더 거시기 했으면 참 거시기 했을 아까운 영화.

August 19, 2003

영화두편;

- 거울속으로

8월 15일 새벽; 코엑스에서 뭔 행사를 회사에서 하기때문에; 새벽1시40분껄봤다.

내용은 대략 일본 환타지/공포 영화 스타일; 스토리는 너무 나도 쉽게 추리가 가능

했다-_-; 중간에 같이 본사람들이랑 "저거 저렇게 되겠네" 라고 말을 하자마자

그대로 재현되는 영화화면-_-; 한 중간쯤 보면 전체 스토리와, 결말이 눈에 들어

왔다-_-; 단, 마지막 환타지스토리때문에 그나마 나는 "아 내가 환타지 영화를

본거구나 -_-" 하며 자기위로를 하며 약간 즐거워했다-_-;;; 여자주인공의 연기가

최악; 말투나 행동등 너무 어설프게...-_-; 가장 중요한 배역인데 말투나 연기가

어색한게 이 영화의 최대 실수-_-;; 물론 스토리도 상당히 조잡한 점이 많았다-_-


- BAD BOYS II

8월 16일 오후 5시20분경, 상암CGV에서 봤다. 음, 정신없이 쏟아붇는 물량공세는

즐거웠다-_- 오우, 여러가지 쏟아부은 돈덕택에 눈은 즐거웠고, 웃기기도 했다

허나 당연하지만 스토리도 없고 보고나면 뭘 봤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는 점-_-

"우~~싸~~-_-"

잔인한거 싫어하시는분들은 안보는게 좋을지도, 꽤 피와 살점과 시체가 나

뒹굼-_- 나야 하드고어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즐겁게-_-;; 자동차 추격씬은 정말

신남!;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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