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20Play Music;
Mountain Grand Slam; 을 달성하신 박영석님의 북극 탐험 사진 한컷이다.
참, 대단하신 분 같다. 조금 전에, tv에서 이 북극탐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에게는 한국인이 세계최초로 MGS을 달성했다는 점이 감동적인 것이 아니라, 필름에 담긴 그 탐험의 모습 그자체가 무척이나 감동적이 었다. 너무 동화되서 봐서 그런지, 마치 내가 그 곳에 같이 있었던거 같은 느낌도 약간 받았다.
절대로 가본적이 있지도 않은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앞을 바라볼때 끝없이 펼쳐지는 빙하와 난빙의 모습은 나에게 참을수 없는 경외감을 느끼게 해주었고, 내가 저자리에 있었더라면 느꼈을 여러가지 생각들이 가슴으로 와 닿았다. (물론 진짜 그곳의 느낌을 10%라도 느꼈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2005년 5월 1일 북극점에, 그리고 산악그랜드슬램이라는 백지에 태극기를 꼽았다. 뒷북같은 성향의 포스팅이지만, tv미디어를 통해 만난 1시간가량의 북극탐험의 모습은 정말 좋았다. 가고 싶다! (라고 쓰고 "가고싶지만 좀...-_-"이라고 읽는다.) 역시 가본적이 없는 미지의 곳은 가슴을 뛰게 만든다.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뛰는걸 느낀다.
COGITO, ERGO SUM.
* 산악 그랜드 슬램; Mountain Grand Slam; 한 산악인이 세계 8,000m급 14좌(座)와 7대륙 최고봉, 세계 3극점을 모두 등반하는 것을 일컫는 말.
오늘 같이 비내린 꿀꿀한 날에는
해물 파전에 동동주~ 꺄아~
조개탕에 소주~ 꺄아
소세지에 흑맥주~ 꺄아
소금에 데낄라~ 꺄아
과일안주에 J&B~ 꺄아
드래곤알탕에 썬더브루 맥주~ 응? 뭐야 -_-
* 짤방은 출처 불명의 드래곤 태아
* 보너스 링크: http://blog.naver.com/morning365.do?Redirect=Log&logNo=60002029793 심해 생물 사진
그리워요.
밀크티만 마시면 생각나요. 참을수 없는 만남의 욕구. 다시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그러나 당신은 너무 멀리있어요. 물론, 다 팽개치고 만나러 갈수 있어요.
다시 만나러 갈때까지 꼭 기다려주세요. 변하지 말아 주세요.
처음 당신을 만났을때 무척 두려웠어요. 무서웠어요. 당신을 알아가면서 인생의
목적도 서서히 변해갔어요. 당신과 함께 영원히 살고 싶다고. 글을 쓰다가 내가
쓴 글을 읽고 갑자기 토하고 싶어졌어요-_ -; 하지만 여전히 그리움은... 함께했던
즐거움에 대한 기억은... 처음에 떨리고 설레여서 밤잠을 설쳤던 그 느낌은...
헤어질때 너무나 가슴아팠던 그 두려움은...
나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하 더위먹었나 여행가고싶어요 보내주세요-_-;
다니는 사장이 개라며 혼내달라길래
문득, 새삼스럽게 나는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가 어느정도 그런 면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집단과 집단 사이에서의 내가 외부에 표출되는 인터페이스는 매우 다르다. 어떤 집단에 노출된 인터페이스가 100개라면 다른 집단에는 50개도 되지 않는다. 갯수 뿐만아니라 외부로 노출되는 내면의 정보량도 다르고 같은 인터페이스에서 매우 다른 데이터를 출력하기도 하는 것 같다.
어디까지가 나일까?
마치 DirectX같이 Direct3D6, Direct3D7, Direct3D8, DirectD9같이 IXecode1 IXecode1A IXecode1B 와 같은 식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라이브러리의 진화방식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최초에 IXecode 라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였다. 이 인터페이스에서 struct old_data_type; 이라는 데이터형을 외부로 노출하고 사용자가 이를 사용하게 하였다. 시간은 흘러 라이브러리는 진화하고 엔진 튜닝과정에서 old_data_type을 사용하면 극심한 퍼포먼스 저하가 생긴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없애고 싶어졌다. 하지만 이미 배포된 IXecode로 노출된 기존의 인터페이스를 제거하기는 불능. 어쩔수 없이 엔진은 바뀌었지만 하위호환을 위해 실행이 되고 결과만 정확한 수준에서 인터페이스를 유지한다. 시간은 흘러 IXecode 에서 IXecode9까지의 인터페이스가 존재한다. 기존의 것을 버리고 싶지만 버릴수 없다. 그렇게 된다면 기존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던 유저들에게 혼란이 찾아오고 심하면 계약파기까지에 이르게 될수도 있을것이다.
라이브러리가 그러는것처럼, 내가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된 인터페이스는 지금도 존재하지만 이미 나의 내부는 변했다. 나는 가장 최근에 공개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싶다. 하지만 이미 공개된 나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고 최근의 인터페이스로 안전하게 마이그레이션하기위해 노력한다. 혹은, 전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중간에 공개했다면 그 인터페이스는 계속 유지하기위해 노력할것이다. 기존의 사용자가 이 인터페이스를 알게된다면 혼란이 올것이다.
오늘은 지대로 헛소리-_-
interface IXecode
{
gabage 똥싸기();
void 밥먹기( 음식 );
화냄_t 머리쓰다듬기();
};
interface IXecode2
{
void 밥먹기( 음식 );
화냄_t 머리쓰다듬기();
// lots of new feature comes!
private:
gabage 똥싸기();
};
FIN
♪
언제부턴가 무거워졌다.
언제부터 이렇게도 글을 쓰기가 무거워 졌을까?
여행블로그라는 만약 쓴다면 한달은 족히 써야 하는 분량의 숙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런것인가?
아니면 여가시간에 WoW를 플레이 하는 것 이외의 모든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는 것인가?
♪
벌서 3월인데 금년에 뭘 했는지도 모르겠다.
물론 많은 일이 있었다. 쉬는 날이 많았다. 일을 핑계로 일주일간 출국도 했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벌써 3월이 된게 퍽 이상한것 많은 아닌거 같은데, 일정을 대충 짰더니,
벌써 마감의 압박이 다가온다. 버럭!
일정을 짤땐 생각한 기간보다 2배 길게 잡자. 결론? 사실 그렇게 짰다고
그런데 "누가" 다 줄여놨어! 버럭!
♪
KOKIA라는 일본뮤지션의 싱글앨범을 들었다. 감동받았다. 그런데
듣고 있으면 어느새 졸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어떻게 해야하지?
들어말어? 듣고 있으면 자는데!
♪
작년에 여러 이벤트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벌써 그중 일부
하고의 커뮤니케이션이 끊겼다. 지금은 새로 말걸기도 뻘쭘한 느낌.
어쩔수 없나, 그냥 언제나 처럼 잊혀져 가는건가. 서로에 대해 "필요"가
없어지면 어쩔수 없나. 수십년-_-간 그래와 놓고선 새삼스럽단 생각도
든다. 인생 별거 있나?
♪
커피. 무척무척 땡긴다. 그런데 이제 주변의 대부분의 커피에 질렸다. 어떻게
해야하나? 커피는 계속 마시고 싶은데 대부분의 구할 수 있는 커피에 질리다니.
이런 낭패가 있나!
삐뚤어질테다!
▣EOF
두루넷.
두루넷 3년정액이 이제 곧 끝난다.
내 고객정보가 어떻게 새어나갔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두루넷, 온세통신, 하나로 등 대부분의 고속인터넷 공급업체에서 전화가 온다. 짜증나!
내가 왜 니네들 전화를 받아야 하는거냐...-_ -; 이제는 전화받을때 인터넷 이라는 말만 나오면 끊는다.
나에게 전화걸때 인터넷 이라는 말 하지 않도록 주의하길 -_-;
ps 두루넷이 상태 안 좋을때 고객정보 돈주고 판거 아닌가?-_ -;
쿵푸허슬 - 주성치. 말이 필요 있나. 싫어하는 사람이든 좋아하는 사람이든, 선택의 여지는 없다! -_ -;
인크레더블 - 무지 재미있어 보인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역시, 꼭 보고 싶다. -_ -;
cm03/04 - "가급적 100미터 떨어져 살펴보는 것이 좋은 물건"
winning_eleven_8 pc - 조금 신경안썼더니, pc판으로 나왔다. 허나, 국내에 발매될리 없으므로... konami에 미리 사과를 하겠다. -_ -; "죄송합니다"
WoW - 덜덜덜... 금단증상이 오지만, 하는 짓거리 보면 존내정말 정내미 떨어진다.
하프라이프 2 - 플레이 해봐야 하는데... 아직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나지 않는다.
삼국지 10 - 왜 삼국지는 항상 10% 부족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걸까...? 전략일까?
ps 그나저나, 내 pda는 언제 a/s끝나는거지-_ -미국가서 3달째 안오고 있다. ㅠㅠ
반골[反骨] spirit of defiance
나는 반골기질이 있다. 대다수가 좋아하는것은 나도 좋아할수 있긴하지만, 대다수가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에 대한 호감이 많이 반감된다. "모두가 네라고 할때 아니오라고 말할수 있는사람" 이라는 말이 화두가 되었던적이 있다. 이럴때에도 조차 대부분의 사람이 저 이야기를 하고 다니니까 저 말 자체가 지금도 싫다.
한때 인터넷에서 키워드 '엽기'가 유행했을때가 있다. 대중적인 말로 탈바꿈되었던 건, 아마도 "엽기토끼"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소수의 문화로써의 엽기라는 단어를 사용했을 때는 나도 꾀나 많이 "엽기"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대중의 문화가 되고나서 "엽기"라는 단어를 거론하기도 싫어졌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혹은 언론매체에서 어떠한 논의를 가지고 한쪽의 의견이 대다수에 미치면 나는 상대방쪽의 의견의 입장쪽에 자주 서게 된다. 물론 귀차니즘으로 인해 이러한 나의 견해을 피력하는경우보다 관망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모든 나의 문화와 사상에 걸쳐 이것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유머로써의 주제라던지, 국가와 국가와의 문제라던지, 예외는 얼마든지 있다. 가령 나는 스티붕이를 개나리로 보고 있으며, 농담을 그때그때다르게 사용한다던지-_ -, 과거의 관점에서 일본에 대한 지대한 악감정을 가지고 있다.
근데 내가 이러한 잡소리를 왜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쌩뚱맞다-_ -;
사실 포스팅이 그간 뜸해서 미안한마음에 억지로 포스팅을 무리하게 강행하다보니 이런걸지도 모르겠다. 60 만렙 마법사 in WOW. 개발자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유로화 가격은 오버라고 생각한다. 아니 같은게임이 해외에서 15달라하는게 우리나라만 오면, 25불 30불이 되는거지? nc도 해외에서는 서비스를 싸게 한다. -_ -; (패키지따로 파는거를 감안해도 우리나라에서만 말도 안되는 가격이다.) 이러한 의견은 인터넷에서 대다수지만, 내의견도 같은걸-_ -; 근데 국내 유저들 참 간사하다. 리니지는 3만원내고 잘했으면서 WOW에는 무지 딴지건다. pc방요금은 싼가??
와우 유료화 가격 공시후, 엔씨주식 4일째 오른다. 재밌는 현상이다.
제발! 게임가지고 알바하려는 사람들하고 게임안해게 해줬으면 좋겠다.
글요약 :
나는 반골기질이 쫌 있다. 하지만 그때그때 다르다. -_-
와우요금제 나쁘다. 리니지는 더 나쁘다.
Monty Python And The Holy Grail 보고 싶다. 봐야지-_ -;
언어 python이 python인 이유. 그리고 다양한 사이트에서 발견되는 이름.
패러디로 알고 있는데, 궁금하군. 1975년에 찍은 작품의 느낌이란...?
ps support 창구도 '응답없음'. 윈도랑 같은 알고리즘을 사용한거야? 그런거야?-_ -;
밑의 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결국 support_KO@hotmail.com으로 다음의 내용의 질문을 보냈다.
" addr: http://by4fd.bay4.hotmail.msn.com/toobusy.html?s=BAY4-F11
" 당최, 보낸 메일함을 지금 열어서 내용을 붙이려는데, 불난데 부채질한다. -_- ;
아무튼 이 포스팅과 관련된 이야기로 계정 비활성화에 대해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다. 가능하면 마지막 로긴 날짜를 확인하고 싶다고.
답변:"
| 보낸이 : | MSN Hotmail <support_ko@hotmail.com> |
| 보낸 날짜 : | 2004년 12월 6일 월요일 오후 3:08:08 |
| 받는이 : | icedac@msn.com |
| 제목 : | 메일계정 비활성화. |
|
야이 십장생들아 그 "도움말"에서 도움을 받을 수가 없어 사람이 읽어달라고 보낸 메일인데, 존내 기계가 읽어서 "도움말"에서 원하는 질문을 찾으라는 꼴하고는! 이 씨베리안 ㅁ재라ㅔㅏㅈㅂ래ㅓㅐㅑㅍㅁㄴ페ㅐㅏㅔㅐㅓㅂㅈㄱ
저기 도움말을 통해 연락을 달라는데, 이 새퀴야 니가 도움말에서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라 이 메일주소는 잘 돌아다니다보니 support_KO@msn.com 으로 보내라는 말이 있어 보냈더니 그런 주소 없다고 반송되서 혹시나하고 보낸것이란 말이다!-_ -;
삭제다!
형 지금 한국MS로 당장 출발한다
이 찌질이 새퀴들 긴장해라
형이 왔는데도 몰라보는 새퀴
존내 죽을때까지 패버린다
물론 나 모른다고
형 똑바로 보는 직원새퀴들도
목숨은 보장 못한다
일단 오늘 보는 놈들은
한강굴다리에서 존내 맞는다
이유는 존내 많지만 묻지 않는다
일단 그냥 존내 맞는거다
다 형이 생각이 있기에
너네를 존내 패는거다
ps 물론 저 메일이 일단, 기계식 답장입니다. 사람이 읽고 보낸 답장을 기대합니다.
ㅇㅇㅅㅂㄹㅁ
이 씨댕들ㅠ_ㅠ
누가 30일동안 로그인을 안했다는것이냐-_ -; 대략 3년정도 쓰던 보관함이 싹 깨끗하게 날라갔네요. 아주 쓸모있는 것들은 없지만 보관함에 대략 1메가정도 남아 있었는데, 아니 이넘들이 1달반 인도여행 갔다올때도 중간에 로긴해서 살아남은 계정인데...-_-;
그래 아예 옮겨주마-_ -이 십장생 신발끈들 ㅠ_ㅠ
계정 activation 메세지에, 10일이야기가 있어서 난 또 정책이 바뀌어서 10일 로긴안해서 날린줄 알았어요-_ -; 핫메일에 미련을 안 갖게 해주는구나; 고작 2메가 가지고, -_ -)ㅗ
핫메일 쓴다면 이제 도시락 싸 들고 말리러 다녀야겠군요.-_ -; 직업이 맨날 컴퓨터 사용하는 컴퓨터쟁이인데 30일 로그인을 안했다는게 말이나 되는거냐-_ -;
---
오피셜모드.
금일 저의 핫메일 계정은, 30일 접속하지 않았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계정이 블럭되었고, 그 수반되는 과정에 제 보관함에 있던 메일이 모두 삭제 되었습니다. 대체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가요.
덕분에 나에게 깨끗하게 핫메일(msn.com) 계정을 정리할 명분을 만들어줬군요. 오늘부터 msn.com 계정은 영구 삭제 됩니다. 그리고 핫메일에서는 이런 일에 대해 뭔가 질문할 소통의 창구를 찾기도 힘들게 만들어서 이 문제에 대해서 메일을 보내기도 힘들게 해놨네요. 도움말 누르면 faq만 뜨고, 실제로 이 상황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도 없습니다. support_KO@msn.com이 고객지원센터 메일인거 같은데, 이 메일주소 알아내기도 쉽지 않은데, 보니까 '핫메일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만 받는다고 못을 박아 놨군요. 한번 메일이나 보내봐야겠습니다.
물론, 계정정보가 살아난다해도, 보관함만 백업하고 영구 삭제할 계획입니다.
fuck hotmail
ps 'support_KO@msn.com' 주소가 존재하지 않아 메시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주소가 정확한지 확인해 보세요. 랍니다. -_-;
깊이있는 이야기 없음. 잡담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skip!
#1
누군가의 소개로 '생존게임'이라는 만화를 봤다. 만화의 스토리는 전형적인 재난만화의 시놉시스를 그대로 따른다. 매우 안좋은 일로 세상과 고립되는 주인공, 하지만 그 않좋은 일 덕분에 살아남는다. 이 만화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는 정말로 원초적인 관점에서 자세한 묘사로 실제로 문명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을 전제하고 그 상황에서 주인공이 처절하게 생존하는 모습을 담아낸 것이다. 이 부분이 정말 원더풀하다. 물론 다소 과정되거나 말도 안된다는 느낌을 받는 장면이 조금 존재하지만, 상당히 과학적이고 사실적이다. 난 이 만화를 '드래곤헤드'와 더불어 재난만화의 최고봉이라 생각한다. 두 만화의 시놉시스는 사실 거의 같다.
만화는 총 21권으로 이루어져있다. 간접적으로 이 책을 나에게 추천해준 사람은 그저 시놉시스를 던져준것으로 책을 다 보고 난 후의 느낌은 "추천해준 사람 나빠요"-_ -; 그 이유는 직접 보면 알게된다. 대략 12권까지의 이야기는 훌륭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이야기가 이상해진다. 결국 나는 스토리가 궁금해져서 끝까지 다 보게되었지만, 12~14권정도 쯤에서 그만 보기를 추천한다. 직접적인 묘사를 피해 비유를 하자면 이야기는 이렇다.
"주인공은 고아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그 덕분에 아주 어렸을때부터 생존에의 욕구로 삶을 살아가고 누구도 믿지 않는다. 그에게 중요한건 오로지 생존. 그는 암흑가의 보스가 되어 이제 그 나라에서 가장 강한 갱단, '사시미파'와 맞붙게 되는 일에 직면한다. 그런데 그가 우연히 pc방에 갔다가 온라인게임에 빠져들어 '린이지'란 게임에서 서버 최고 고수가 된다. 흥미를 곧 잃고 우연히 프로그래밍을 접하게 된다. 그는 곧 엄청나게 인기를 끄는 mmorpg를 개발하고 떼돈을 번다. 이 두가지 일은 일주일안에 이뤄졌다. -_ -; 주인공은 꼭 사시미파를 물리쳐야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시 조직을 꾸려나간다! 내일도 아침해는 뜬다! -끝-"
이런 스토리-_ -; 절대적으로 초반 자수성가(?)하는 이야기가 훌륭하다.
p.s '누군가의 소개'를 다시 보니 경고가 있었다. -_ -; 경고를 본 기억이 나지 않는다.
#2
요즘, 시즈커피의 '에스프레치노'를 다시 마신다. 맛있다. 정말이다. -_ -; 그런데 LG25에서만 판다. 700원이다. -끝-
#3
미니스탑에서 스파게티 스프 (정확한 명칭이 기억나지 않음)를 판다. 1200원이다. 맛이 3가지인데, 치즈맛이 대박이다. 정말이다. -_ -; 그런데 마카로니가 잘 안익는다. -끝-
#4
다음주 부터 시험이다. 젠장. -끝-
MS가 한글표준을 망치려 한다는 긴급정보를 입수했습니다. 메신저에서 한글 먹통현상! -_ -; got jasehan jeongbo rl ipsuhayeo jeonhae dri get supnida-_ -
MS의 이러한 새 음모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미 예전에 IE에서 한글입력이 안되는것을 이용, 영어를 사용하여 서핑을 하게 끔 ! 한 -_!
믿거나 말거나-_ -;
ps 음모해결하기
ps ms사이트에서 말하는 증상
" [문제 및 현상에 대한 설명] 메신저의 대화창에서 대화내용을 입력하다가 갑자기 한글전환이 되지 않아서 영문으로만 입력되는 문제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불규칙적으로 일어나며, 한글전환이 되지 않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한글입력이 됩니다. " - 이런 웃긴 증상을 스스로도 인정한단 말이지...?-_ -; 포인트는 "되지 않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됩니다."
학교 수업시간에, "미국 - 9. 자유의 초석, 수정헌법 1조" 라는 비디오 클립을 보았다. 그들에 대해 이해하고 있지 못했던 몇가지 점을 이해하게 되었다. KKK단이 쉽게 설치고 다니고, 사탄숭배, 네오-나치주의자들도 어디서든지 집회를 하는 것에 대해 법으로써 보호받고, 학교에서 교복을 입도록 하는 것을 학생들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위법 판결이 난 나라. 그 내용이 무엇이든간에 다른 사람의 신체적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면 가능하다니!
"어떤 사람이 공산주의라는 이유로, 혹은 정부에 반하는 단체에 가입되었다는 이유로, 그 사람에게 어떤 제제를 가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극단적인 생각까지 보호하지 않으면 보통사람들의 생각까지 제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최근의 이슈에 의해 미국이란 나라를 많이 증오하게 되었지만, 저런 마인드를 가진 미국이란 나라가 부럽다. 어느 정도의 충격을 받는 것은, 내가 학교 교과과정에서 유교교육을 받고, 정부로부터 기인한 반공교육을 충실히 받았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국민학교 다닐때 학교에서 방위성금을 꼬박꼬박 낸 기억이 난다!)
미국헌법:
수정 제1 조(종교, 언론 및 출판의 자유와 집회 및 청원의 권리)
연방 의회는 국교를 정하거나 또는 자유로운 신앙 행위를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 또한 언론, 출판의 자유나 국민이 평화로이 집회할 수 있는 권리 및 불만 사항의 구제를 위하여 정부에게 청원할 수 있는 권리를 제한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
ps 국가보안법은 폐지하라! 폐지하라!
ps 미국이 경제적, 군사적으로 세계1위가 된것은 결코 우연은 아닌것 이다.
ps 그건 그렇고 개 쌍화차 신발끈 계산기! 4년동안 그놈 얼굴 더 어떻게 보죠?
링크: 미국의수정헌법1조에 대한 자료1
나는 '스니커즈'를 좋아한다. 기존에 장비했던 발에 장비하는 'equipment' 스니커즈의 내구도가 다하여(아시다시피 운동화들은 내구도를 다시 올릴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 내 레벨에 맞는 새 장비를 구입하였다. 'Converse'만 신은지 2년쯤 됐는데, 컨버스 가서 'BLAZE01'을 사려 했으나, 사이즈가 없다고 해서 주변의 신발매장을 전전하였다. 항상 신발 살때마다 나이키에 가보지만, 항상 내 스타일이 맞는 신발은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 기대를 하지 않고 들어갔던 '리복'매장에서 디자인을 보고 한눈에 뿅간 장비를 발견! 방어력도 높은듯 했다!-_ -;
결국 새로 구입한 장비! 슈퍼코트 스페셜에디션 블랙/블루! 일단 내구도는 '280/280' 완전히 풀인걸 확인했다. -_ -; 색깔배합도 마음에 들고, 일단 나라는 인간이 스페셜에디션, 리미티드에디션, 콜렉터즈에디션에 깜빡 죽지 않는가! 그것의 레어러티에 관계없이!
나에게있어서의 브랜드: 옷하고 바지는 편안도에 있어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브랜드보다는 디자인이 다채로운 '보세'장비도 자주 구입하여 장비하곤 하는데, 유독 신발의 경우는 착용감이 십장생, 계산기같은 경우에 한 두번 디이다 보니 신발은 브랜드만 신는다. 물론 몇몇 물품의 경우 특정브랜드의 제품이 '간지'가 좔좔흘러 그 브랜드가 아니면 장착이 꺼려지는 경우가 있긴하다. -_ -;

일반인인 상태로 3일짜리 (8시간 * 3) 예비군 훈련이 9월초에 나왔었다, 학교에 복학하기때문에 학교로 복학하면서 소속을 학교 예비군연대로 옮겼다.
10월초, 하루 8시간으로 나왔으나 바쁜이유로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_ -) 참석하지 못했더니, 오늘 11월 17일 훈련을 통지받았다. 그런데 이상한게 왜 2시간으로 줄어든걸까...-_ -; 앗싸 역시 예비군훈련은 그저 질질끄는게 최고?
24시간. -> 8시간. -> 2시간.
괜찮은 장사구먼.
ps 그런데, 2번안나가고 마지막이라 [불참시 고발조치] 라는 도장이 찍혀있다. 물어보니 안나가면 50만원벌금에 구류란다. -_ -;
그레그 마틴을 처음봤을때의 느낌을 또 느꼈다. 괴물들. 어떻게 그림을 이렇게 그린단 말인가! 눈물 나올뻔했다. 이 사람은 그레그 마틴보다 조금더 레벨이 높은듯 하다. 아아 이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다니, 돈많있으면 그림 사주고 싶다. -_ -; 한 25만원이면 운송비 + 관세해서 가능할듯...-_ -;
아아 이런 괴물,...;오랫만에 그림을 보고 전율을 느꼈다.
물질변화기가 있었다. 하브가 유난히 극적인 포즈를 취하면서 화면을 누르자 새 미디어 그림문자가 나타났다. 하얀색 동그라미 속에 녹색의 얇은 부채꼴이 나타났다. 부채꼴이 점점 더 커지면서 음악이 흘러나왔다. 잠시 기다려야 할 떄 나오던 음악이었다.
...
"우리 공급회선이 싸구려니까 그렇지. 1초에 몇 그램밖에는 안 온단 말야. 딱한 노릇이지."
...
하브는 랙티브를 잠시 멈추고 부엌으로 어슬렁거리며 걸어와서 문이 활짝 열리는 모양의 미디어 그림문자를 눌렀다. 물질 변화기에서 쉬익 하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진공이 빠지는 소리야.":
소리가 멈추고 문이 펑하고 열렸다. 물질 변환기 안에는 깔끔하게 접힌 넬의 새 침대 매트가 들어 있었다.
"다이아몬드 시대 by 닐 스티븐슨"
현존가능한 기술은 3차원데이터를 가지고 한가지 물질을 이용해서 (석고같은) 3d모양의 딱딱한 물체를 주조가능하다. 방금 뉴스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개발했다고 했다. 위 텍스트는 '다이아몬드 시대'라는 책에 나오는 물질변환기를 설명한 내용이다. 물질변환기라는것은 전기를 가정에서 공급받듯이 물질회선에서 원자나 분자를 공급받아서 그 물질을 이용하여 네트웍이나 미리 정의된 3d데이터(세부 물질데이터가 포함된)를 이용하여 3차원 물질을 제조 하는 기계다. 이에 대한 아이디어는 이미 '라마와의 랑데뷰'에서 본 기억이 난다. 그 이전에도 이미 이런 상상을 한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어떻게 구현하면 될까? 3d오브젝트데이터와 구체적인 물질에 대한 상세한 정보. 분자와 원자단위의 구성에 대한 지루하고 긴 수식이 될거 같다. 그것을 이용하여 원자혹은 분자 저장고에서 해당 물체의 부분에 맞는 원자와 분자를 공급받아 실시간으로 결합해야겠다. 가능할까...? 컵이나, 그릇, 빵, 약같은 거의 단일원자로 이루어진 물체들은 수십년안에 가능할 지도 모르겠다. 복잡한 물건들은 어떻게 될까...?
예를들어, pda, 전자기기부터 시작하여 피자-_ - , 좀더 오버를 하면 식물, 동물, 개, 고양이, 사람! 사람이라고 해도 어차피 물질로 이루어진 개체가 아닌가. 이는 텔레포트하고도 관련이 있겠다. 텔레포트 소스에서 3d스캐닝을 하고 물질검색을 한후 원하는 위치로 데이터를 전송하여 다시 인체조직을 생성. 그러면 원래 있던 사람은 죽여야 하는건가. 아니면 사람을 원자단위로 분해하여(이것이 죽이는것이 되는걸까) 회선을 통해 전송한후 재구성. 가능할까?
좀 먼훗날의 이야기긴 하겠지만, 내가 늙어죽기전에 상당한 진척을 보일것이 틀림없다.
tv에서 '3차원 임의 형상 제작기'에 대한 뉴스를 접하고 낙서를 해보았다.

#1
시험을 보고 집에 오는길에 극동방송-_ -에서 나왔다는 사람이 인터뷰를 요청하였다. 집에 가는길이 무료하던 참이라 흔쾌히 승락했다.
인터뷰어 Q: (녹음기를 켠다) 수능 언제 보시는지 알고 계세요?
나 A: (0.5초만에) 모름니다!
Q: 주변의 친구나 친척이나 동생분중에 수능 보시는분 계세요?
A: (0.35초만에) 없습니다!
Q: -_ -; 학생이시죠?
A: (0.01초만에) 네
Q: 수능 언제 보셨나요?
A: ....... 으음.... 언제냐면... 그러니까..... 8년전입니다!
Q: -_-;; 아 그때도 수능봤나요? .. 수능 보셨을때 특별히 기억나는 특이사항이 없나요?
A: 처음으로 수학 30점을 넘어서 기뻤습니다. (표정이 조금 이상해져서 첨언) 그때 수학 만점이 40점이었습니다.-_ -;
Q: 곧 시험을 치르는 수능볼 학생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으신게 있으시다면?
A: (0.75초만에) 국영수를 중싱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인터뷰어: -_-감사합니다...([REW]버튼을 누른다. -_ -;)
수능을 볼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준거 같아서 집에 오는 길은 뿌듯했다.
#2
DJMAX 참 재밌다. 현재 레벨6-7정도까지 클리어 가능! 그런데 매번 할때마다 스스로 레벨업이 되어가는걸 느끼니 참 뿌듯하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느끼지면 가끔 내가 그 노트들을 어떻게 클리어 했는지 의문스럽다. -_ -;
그런데 이 게임이 영등위(영상물등급위원회) 판정 결과 18세 이용가로 났단다. -_ - 당최. 아니 리듬게임인데?-_ -; 영등위 등급위원들 이거 심의할때 리듬타다 오르가즘 느낀거야? 그런거야? 음 이거 흥미진진한데...?
(- ┏) 인생 뭐 있나
2달간 집을 비웠었다. 내 메인 컴퓨터도 함께. 집에 돌아와보니 240기가 레이드는 날라갔고 ㅠㅠ (내 데이터들, 하지만 크리티컬한 데이터들은 모두 보존! 거의 벌크데이터만 날렸다) 그래픽카드의 팬은 고장나고 (처음에는 그래픽카드가 망가진줄알았다...-_ -) 흐음 그외는 멀쩡한듯 했다.
그런데 자꾸 메모리가 부족한듯 하여 메모리를 살펴보니 256메가였다. "흐음 내가 256메가를 썼었던가...-_ -"라며 그런줄 알고 사용했다. 이상하긴 했지만 주어진 상황을 쉽게 받아들였다. (하드도 날라가지 않았던가! 하드날라갔을땐 패닉상태에 빠져 몇일간 "하하하" 웃으면서 게임을 하며 현실도피를 했었다. -_ -)
그렇게 시간은 한달 반이 흘렀다.
그러다, 레이드하드 한개를 부팅해서 벌크데이터 넣는데 쓰려고 하다가 음, 메모리 슬롯에 메모리가 두개 꼽혀있는게 아닌가! 흐음? 설마 내가 128*2를 쓰고있었던가! 하고 놀라서 메모리를 하나를 뽑아봤다. 써있는 메세지 "256M blah blah blah" -_ -;
orz
다른 메모리를 뽑아봤다. "256M blah blah blah" -_ -;
oTL (-_ -)
그렇다, 사실은 메모리슬롯 하나도 망가졌던 것 이다-_ -; 작동하는 메모리 슬롯으로 두개를 꼽았다. 부팅을 했다. Check Memory......... 524,288 K Bytes.
○| ̄|_
어이쿠 대박이여-_ -
그럼 그렇지 512M 쓰다가, 256M를 쓰니까 그렇게 맨날 메모리가 부족하지-_ -; 메모리가 남아날리가 있나 -_ -; VS.Net 하나 띄우고 컴파일하느데 "가상메모리가 부족합니다"가 나오면 뭔가 이상함을 느껴야 하는게 아니었나!
하지만 덕분에 메모리를 double 한 효과를 몇일은 보겠네 -_ - 몇일간은 컴퓨팅 환경이 아름다워질꺼야!-_ -;
여행 막바지, 나를 제외한 모든 일행이 하루에서 몇번씩 그들만의 스모킹 타임을 가졌었다. 그 짧은 스모킹 타임에 나는 전혀 할것이 없었다. 그러기를 수차례, 결국 나도 심심해서 스모킹 타임에 참여했다. [참고로 난 담배에 대해 버진은 아니지만, 그때까지 피운 담배 개피수가 5개도 되지 않았다.] 그런데 몇번 피워보니 이 몹쓸놈이 나에게 이주일정도에 걸쳐 흡연에 대한 강한 충동을 심어주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 여행중 인연이 닿은 사람들과 술마시다가 강한 충동을 느끼고 (다른 사람이 흡연을 하길래, 좀 많이 취한 상태였다-_ -) 다시 피웠다 어찌나 달콤했던지. -_ -; 그리고 또 한 2주정도 흡연의 충동이 왔다.
개인적으로는 흡연자들을 보면, 짜증날때가 있다. 왜 그런 멋진 포즈와 표정으로 피워서 나를 유혹하는 것인가. 혼자 있을때 떡 담배 하나 물고 멍하니 창밖이나 하늘을 보면 멋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만의 착각인가! (담배연기는 그래도 정말 싫다!) 물론 담배피는 행위가 해당 인물에 대한 호감의 덜함이나 더함을 불러일으키지는 않는다. 단지 살아가다보면 손이 뻘쭘-_ -할때가 가끔 있는데 그럴때마다 흡연자들은 그 손에 담배를 쥐고 비흡연자들은 뻘쭘하게 그대로 있다는 것.
중독, 나는 중독에 빠지기 쉽다는 사실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마지막으로 흡연한지 2주가 넘도록 참았다. 마지막 흡연후 3주쯤 된 지금 이제 흡연의 충동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중독은 무섭다.
게임중독은 아직도 못 고쳤다. 카페인중독은 귀차니즘으로 쉽게 고쳤는데. -┏

ps 결론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핀 담배개피수가 15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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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그후.
어제 실밥을 뽑고, (2가닥. 보통은 사랑니를 뽑아도 꼬메지 않지만, 옆으로 누워서 잇몸의 상처부위가 클경우 꼬메는 걸로 생각된다.) 완전히 사랑니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하지만, 쌍쌍바같은 사랑니덕에 어금니 윗부분이 썩었다. -_ -;
사랑니를 뽑은 부분의 뼈와 신경세포들이 완전히 치유되면 그 후에 치료해야 한단다. -_ -;
한가지 다행인점은 내가 사랑니 발치로 인한 고통을 거의 안느꼈다는 것이다. 운이 없으면 발치시에도 마취효과가 미미하여 고통스럽고 뽑은후에도 약 2주간 아플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걸 감안한다면 난 행운아?-_ -; 뽑을때하나도 안아팠고 (물론 기분은 가히 좋진않다. -_ -) 그후에도 페인킬러를 졀묘한 타이밍에 제대로 복용하였는지 거의 고통을 느끼진 않았다.
아무튼 닝겔 호로관 계산기같은 십색볼펜 사랑니를 잘 뽑아서 다행으로 생각한다.
== 갖 도려낸 심장이 팔딱팔딱 뛰듯히 생상한 증거자료 ==
[ 이넘이 오른쪽 아래에서 나를 집중 공략했던-_ - 사랑니다. 제대로 누워서 앞을 향해 절을 하고 있다. 그리고 앞에 나있던 모든 이를 밀었다. 그리고 덤으로 어금니에게 싱싱하게 썩을 기회도 마련해주었다. 저렇게 흉악범 사랑니기 떄문에 뽑는데 10분 정도 걸렸다. 윗니도 누워있었는데 밖을 향해누워있어서 다른 어금니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았고 한번에 뽑았다. 그리고 아랫니처럼 x-ray로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아서 찍었지만 올리지 않았다. ]
[ 걍 진료카드-_ -]
C# Script 샘플중, 시큐러티 레벨에 대해 테스트 한다고 삽입되어 있는 스크립트. -_ - BadGuyHacker: 너무 나쁜넘이라 c: 루트의 모든 텍스트 파일을 삭제하는 코드. 물론 샘플에서 실행하려고 하면 코드의 시큐러티레벨이 어긋난다고 실행은 하지 않는다.
10여년간 혼자 사랑을 키웠습니다....................
오늘, 그녀와 헤어졌습니다..............................
몇일동안 너무 아플꺼같습니다.........................
수개월간 상처를 안고 살거 같습니다.................
꺼져라
그래 가버려ㅓ
하수구속으로 들어가버리라고
나를 그렇게 괴롭혀 온거야
이젠 바바이다
#1 조금 아까 집에 오는길에 지하철 타고 오는데 옆자리에 왠 아가씨가 페이지가 2000페이쯤 되어보이는 눈에 띄는 빠알간 책을 들고 앉았다. 책 제목에 나의 눈은 고정이 되었다.
"대장항문학"
조금 웃겼다고 -_ -; 그녀도 제목이 눈에 거슬렸는지 거의 책을 무릎에 올려놓자마자 책을 열어서 읽었다고. '대장학문학'이라고 썼으면 덜 웃겼을라나... 어차피 발음은 똑같은데 남들이 보기에 좀 편해보일꺼라고... -_ -;
#2 역시 지하철에서 내려 집에 오는 길에 눈을 들어 가게 간판을 보는데 갑자기 그때 눈에 띄는 네온사인으로 써놓은 욕지꺼리
"피씨방 "
나는 잠시 눈을 씻고 다시 쳐다 봤지만 여전히 나를 향해 씨방이라고 욕을 하고 있더라고 -_ -; 지금 ctrl+A를 눌러보라고, 조금 웃겼다고.
가장 피곤하다.
당연하지 그러게 누가 일찍 일어나랬어?
적당히 살면 좋잖아 인생 뭐 있어?
좀 늦게 일어나서 세수 대충하고 헐레벌떡 뛰어
들어가는 것도 인생이라고!
불면증인거야? 그런거야? -_ -;
99년이후 5년만의 등교...-_ -; 병특3년병특앞뒤로6개월휴학1년. 하도, 오랫만에 갔더니 내 학번은 상상을 초월하는 학번. 그래도 내가 철없이 살아서 그런지 -_ -사람들이 내학번으로 안봐주는게 고마울따름...-_ -;
'인터넷커뮤니케이션'과 '일본문화'는 인도여행갔다가 만난 '동교생-자칭 교양과학생이라 함..-_ -'의 필기노트를 빌려볼 수 있으니 뭐 대충 어케 결말지을 수 있겠지만, 영어과목 두개는 아마도 스스로 멸망할거 같다. o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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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프로젝트. 11월 중순까지 뭔가 멋진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함. 뭘 만들면 잘 만들었다고 소문이 날까. (뭘 만들어도 안나려나-_ -) 실질적으로 코딩에 소요되는 시간은 한 2주정도밖에 시간이 되지 않을꺼 같음. -_ - 그러므로 잘 선택해야지. 지금 걍 생각해본 건. 1) 옛날에 유명했던 게임을 그래픽 떼어네서 클론. 시간대비 정말 바쁘게 해야할듯. (어디까지나 옛날 게임이다-_ - 뭐 DND2같은 게임은 절대 아니다-_ -, 뭐 가능한 최대 허용가능한게 '원더보이2' 정도로 생각함) 2) 택틱스계열게임 게임부분 하나 만들어 1스테이지 데모플레이. 3) 간단한 환경 시뮬레이션. 4) 네트웍보드게임. 뭐 카탄 +- 정도의 규모랄까 -_ -; 시간부족하니.
뭘하면 좋을까요, 한달정도 프로젝트할만한 뭔가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분 손!-_ -;
ps. 어린 여자얘들 왜케 이쁘고 귀여운거지...-_ -
네이버 블로깅중... -_-
딸깍
'...'
'잘 지내?'
'...'
'응.'
'...'
'...'
'너두 잘지내지..?'
'...'
'응.'
'...'
'오랫만이다..'
'...'
'그러네'
'...'
'...'
"여보세요?"
"여봇세여" (애띤목소리)
"어잉? 민수냐 -_-"
"네 누구세여"
"허헉 민수가 전화도 받네?"
"네 누구세여"
"나 니놈 삼촌이지!-_-"
"삼초니여?"
"응-_-"
"엄마바꿔줘라!"
"엄마 지금 안계신데여"
"어? 그럼 집에 누구 있어 -_-"
"아빠요"
"아빠바꿔줘"
"네"
"......."
"여보세요 매형-_-"
.........
크하하.......... 조카가 드디어 전화를 받는군요 감동 받았습니다 -_-
심지어 매우 훌륭하게 전화까지 바꿔주는거보니-_- 다 컸군요
99년생이니까 만4살 6살이니까 당연한건가... -_-;
아무튼 좀 감동받았습니다-_- 민수야 무럭무럭 잘 자라다오-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