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밍 어반 스테레오! (Humming Urban Stereo)
허밍 어반 스테레오(Humming Urban Stereo)
: 신나는 팝과 샐러드 같이 달콤한 목소리
이지린이라는 남자놈 원맨프로젝트(+게스트 보컬)
보컬리스트: 허밍걸, 시에나
우연히 서핑하다 흘러나오는 노래에 감동받았다. 클래지콰이인줄알고 '클래지콰이음악에 여자목소리만 나오고 이렇게 좋은 음악이 있던가?'라고 스스로 혼잣말을 했다. 음악에 깜짝놀라서 허둥지둥 어디서 나오는 음악인지 확인(탭브라우저라 창이 20개씩 떠있음), 가수부분을 보고 처음 본 이름이라 '혼란'이 크리티컬로 들어옴. 허밍 어반 스테레오. 제목은 '바나나 쉐이크'. 지금은 길을 뚜벅뚜벅 걷다가 만원짜리를 주워버린 기분으로 음악을 듣고 있다. (쥬크온 짱!)
일단 음악 스타일이 조낸 내가 요즘 듣고 싶은 스타일인데, 여자 보컬 목소리도 진짜 마음에 든다. 내가 이런 취향이었나 새삼스럽게 또 스스로에 대해 깜짝 놀랐다. 아무튼 음악 듣다가 오랫만에 감동받았더니 들뜬마음으로 포스팅중.

이렇게 생겼음, 여자는 아마도 허밍걸로 추정 시나에양이군요
으히히 당분간 음악때문에 고플일을 없을듯 하다. 궁금해서 이작자 홈페이지 에 가보려는데 사이트가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
Forb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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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안되서 망했나-_-
이 작자는 2003년말에 프로젝트 결성, 현재 앨범 2개가 발매되었다. 첫번째꺼는 EP고 두번째꺼는 시디 두장으로 첫번째 앨범내용이 다 들어간 앨범이다. 지금 밖에 나가다 샵이 보이면 앨범을 살 예정이다. mp3변환압박이 좀 있지만 앨범을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해소 할수 없으니 어쩔수 없이 앨범으로 사야겠다. (이제 mp3 구매가 가능해졌드니 배가 불러서 앨범사면 mp3도 같이 들어있으면 하고 바라고 있음, 이것이 인간이지!! -┏) 앨범쟈켓을 개발새발 그린게 마음에 든다.
음악올리려고 뻘짓하면서 EP음반의 음악을 지금 2번째 듣고 있는데, 진짜 좋다. 단돈 39800원에 Zoomer를 산 기분이다. 바나나 쉐잌 쵝오
Humming Urban Stereo - Banana Shake
이 음악은 바나나 쉐이크를 먹는 기분이나, 자기 능력밖의 물건을 지를 때의 기분을 제대로 표현했다(내게 있어서). 30을 바라보는 남자가 새벽에 음악을 듣고 그 음악에 대해 글을 쓰고 음악에 감동받으면서 실실쪼개고 있는 모습은 그다지 보기 좋은 상황은 아닌듯 싶으나 좋은걸 어떻게 하겠나!!! 음악 듣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음악하고 가사와 보컬의 깜찍한 보이스에 의해 저절로 실실 쪼개고 있다-_-
바나나나 껍질을 다섯개로 벗기면 사람이고 네개로 벗기면 원숭이다!
아무래도 음악을 올리면 내 사이트는 불법 저질 삼류 사이트가 되겠지만, 앨범도 사주고(예정), 이 정도로 극찬을 하면서 음악 소개를 해주는데 오히려 내게 소개비와 트래픽비를 받아도 된다고 나의 두뇌는 이미 스스로 정당화했음. 이 정도의 칭찬이라면 법정앞에섰을때도 정상참작받아 3년형을 2년11개월29일로 받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
장르는 뭐라고 표현할까나, 몰라 좋은 음악 앞에서는 장르 따위는 필요없어
서비스는 확실하게
Banana Shake - 허밍 어반 스테레오
바나나 나나나나 바나나 나나나나
바나나 껍질을 다섯 개로 벗기면 사람이고
네 개로 벗기면 원숭인걸 원숭이라도 좋아
귀엽기만 하면 귀여운 바나나나
우유가 가득한 한 컵 랄라랄 라랄라라
달디단 바나나 쉐이크
하나도 안 남길 바나나 쉐이크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마음을 담아서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힘차고 조심히
휘저어 휘저어 바나나 쉐이크
바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
랄랄랄 랄라라 라랄 라라라 라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마음을 담아서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힘차고 조심히
휘저어 휘저어 바나나 쉐이크
바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
랄랄랄 랄라라 라랄 라라라 라
그 녀석이 또 바나나를 까는군
세 개를 까다니 원숭이보다 더하네
그래도 귀엽기만 하면 귀여운 바나나 나나
우유가 가득한 한 컵 라랄라 라랄 랄랄라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마음을 담아서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휘저어 힘차고 조심히
휘저어 휘저어 바나나 쉐이크
바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
랄랄랄 랄라라 라랄 라라라 라
꿈에서 배운 요리법은 7분간의 쿠킹
달콤한 향기 코에 닿는 이 향기
그러나 망했다 망했어 너무 휘어졌어
망했다 망했어 너무 휘어졌어
망했다 망했어 너무 휘어졌어
바나나나 바나나나나 바나나
바나나나 바나나나나 나나
바나나나 바나나나나 바나나
바나나나 바나나나나 나나
그리고,
Humming Urban Stereo - 샐러드 기념일
지금 3번째 듣는데 음악 심하다 어떻게 이렇게 좋아!! 진짜 쵝온데
그런데 바나나쉐이크 보컬 정말 대박이다. 이박사노래도 이 여성 보컬이 부르면 하루종일 들을수 있을거 같음(농담)
또,
* 개인적으로 나에게 이 음악이 어필한 점은 세가지 정도
첫째, 시원하고 반복적인 일렉트로닉, 시부야계열의 사운드
둘째, 유치원생과 같은 과의 귀엽고 상큼한 보컬
셋째, 아직 생각만큼 별로 유명하지 않다는 점(구글에게 물어보면 클래지콰이의 공격력 116000점 HUS의 공격력 542점)
*구글신의 도움을 얻어 jeerenn.com이 연결되었던걸로 짐작되는 HUS의 사이트를 찾아냈다. 개인적으로 음악 작업을 하여 inlive에서 음악방송을 했던듯 주소가 적혀있다. 그리고 프로젝트 이름의 기원도 발견했다. 그의 세 고양이 이름이 링고, 허밍, 어반이다. -_-;
시나에
허밍걸
고양이 허밍
고양이 어반
ps. 이 포스팅의 음악과 가사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허밍 어반 스테레오에게 있습니다. 라고 가볍게 '정상참작'을 위해 발버둥 쳐주는 센스
ps. 다음에는 포스트 시작을 "안녕하세요 음악 블로거 icedac입니다"라고 해야하나 할정도로 음악에 대한 이야기만 있네-_- 사실, 최근에 음악에 대한 포스팅10개 정도 할것을 참고 안했는데!! 갑자기 이런 복병이 있나
ps. 본문에 클래지콰이에 대해 개인적 편견이 담긴 말투가 있는데 사실 저 클래지콰이 잘 몰라요 음악도 제대로 못들어봤어요 단지 제 머릿속의 기억에는 저하고 음악이 별로 안맞더라구요 하지만 제대로 안들어봐서 이 글 다음에 클래지콰이에 대한 칭찬이 가득한 포스팅을 할지도 모르겠어요
ps. Towa Tei 신규앨범이 발매되었네요!! 으악! 왠지 앞으로 음악블로그가 될거 같은 느낌 372%정도
ps. 17:00 pm 앨범구매완료. :) 좋아좋아!! 그런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 두개 바나나쉐이크와 샐러드기념일은 허밍걸도 아니고 시나에도 아니네요. sujin이라고 적혀 있는데 누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