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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05

poor information about cpu

32bit

intel
셀러론 노스우드 = L1 8K, L2=128K, FSB400
셀러론D 프레스캇 = L1 16K, L2=256K, FSB533
P4 노스우드A = L2 512, FSB 400
P4 노스우드B = L2 512, FSB 533
P4 노스우드C = L2 512, FSB 800, HT
P4 프레스캇A = L2 1024, FSB 533
P4 프레스캇E = L2 1024, FSB 800, HT 
P4 프레스캇 5xx = 16K:1M:FSB 800, HT
P4 프레스캇 6xx = 16K:2M:FSB 800, HT
(비지니스 서버용 모델)
제온 = L1 8K, L2 512K, L3 1M, FSB 533 (사양마다 다름, L3없는것도 있음)
제온 노코나 = L1 8K, L2 1M, FSB 800

amd
셈프론 써러브레드B = L2 256K, FSB 333
셈프론 파리 = L2 256K, FSB800
셈프론 팔레르모 = L2 128K, FSB800
애슬론XP 바톤 = L2 512K, FSB333

64 bit
intel
제온 어원데일 = 8K*2M,FSB800 64bit

amd
애슬론64 뉴캐슬 = 128K, 512K, FSB1G

 더 적다가 포기 ┓-

 그동안 하드웨어에 관심 끊은 사이에 무슨 코드명이 이리 많이 나왔단 말이냐...-_-; 암튼 비싼게 좋은거다. -_-;

 일차적인 L1캐쉬비교나 L2캐쉬비교가 의미 없는 이유는 intel과 amd가 각자가 잘 연구해서 최적의 성능을 내게 만든것이기 때문이다. amd는 후발주자였기때문에 무리를 해서라도 L1캐쉬의 크기를 늘려 스펙상으로 인텔을 앞지르려고 한것고, (결과로 더 빠르건 아니건간에-왜냐하면 L1캐쉬의 크키가 커진다면 L1캐쉬에서 캐쉬히트률은 높아지겠지만 커지면 접근속도는 조금느려진다.) 인텔은 기존의 아키텍쳐에 L1캐쉬의 크기를 늘리는게 크게 속도의 이득이 없다고 (테스트의 결과에 의해) 판단했기때문에 비지니스 서버에서 사용하는 64비트 120만원짜리 CPU에도 L1이 아직도 8K로 남아 있는 이유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여러 회사가 경쟁하면 좋은 제품을 더 싸게 얻을수 있으므로 이미 크게 이득을 봤으니 뭐... 특정 시기에 컴퓨터를 구입하려할때 그냥 가격대 성능이 뛰어난 걸로 판단이 난 것을 구입하면 문제 없다.

 원래 셀러론과 펜티엄3(지금은4)의 차이가 원래 l2캐쉬크기와 멀티프로세서 시슷템구성여부 였는데 지금은 좀 다른거 같다. 펜티엄3라 붙은 제품은 전부 멀티프로세스시스템 구성이 가능했던 걸로 아는데. 암튼 :D

May 27, 2005

History About My Various ID

History About My ID

아이디, ID, Identification

 95년까지 나에게 아이디의 개념은 거의 없었던 같다. 물론, 내가 주로 하는 게임, 주로 다루는 유틸리티 등의 영향을 받아다. Zhuge Liang, Zhao Yun(koei삼국지2에서 제갈량과 조운의 영문 이름)이나 Avatar, Dupre, Shamino, Iolo (origin,Ultima 시리즈의 히어로 이름) 혹은 Double Red(내 이름중 한자가 "붉은"이라는 의미의 개별한자 2개로 이뤄져 있다) 등을 사용하였다. 비록, 95년 이전에 이른바 PC통신이라는 것을 사용하긴 해봤으나 (2400bps일때-_-, MNP등의 기술이 존재하였던 시기) 통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95년이후다.

나의 최초의 아이디

 공식적으로 네트스페이스(인터넷+PC통신)에서 최초로 사용한 아이디는 모 통신사에서 사용하였던 darkelf 다. TRPG에 한참 빠져 있었던 나는 당시 TRPG책도 사고 여러가지 환타지월드에 깊히 빠져있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지금까지도 설정집만 줄기차게 읽었지 정식으로 나의 캐릭터를 키웠던 적은 한번도 없다.) 근본적인 아이디의 기원은 오락실에서 유행하던 D&D1에서 나오는 적 캐릭터 shadowelf.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darkelf라는 말이 그 이전에도 존재하였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두번째로 사용한 나의 두번째의 아이디는 모 통신망에서 사용하였던 theand다. 보고 바로 의미를 안다면 서태지의 팬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the and(the &)라는 것은 그룹으로 존재했던 그의 마지막 앨범에서 사용한 한가지 컨셉워드였다. 사실 darkelf가 먼저였는지 theand가 먼저였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계속]

 그 후로, 여러 사설 통신망을 이용하면서 많은 아이디를 생산-_-해내었는데 그중의 하나가 duel이었다. 사전에 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나의 이 아이디에 대한 호감도와는 관계없이 그리 오래 쓰지 못했다. 사용자가 별로 없는 사설통신망이나 개인적으로 사용할때만 그후로도 간간히 duel혹은 '결투'라는 ID를 사용했다. 나의 오랜 지인들은 '결투누리'-_-라던지 하는 이상한 것들을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duel을 쓴 직접적인 원인은 삼국지2 전투시 나오는 커맨드 duel이다. 가장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중 하나인 삼국지2의 결투장면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지멋대로 전투시작에 나서서 사로잡고, 잡히던 나의 장수들을 보고 울고-_-웃었던 추억이 있다.

* : 무협머드에서 사용했던걸로 기억.
* 검은날개: 어딘가에서 사용했던 기억만 있음.

메인 아이디의 배경

 그러다가, 96년말에 나우누리에 정식으로 가입하게 되면서 나는 아이디를 만들려고 많은 고민을 하였다. 물론 그전에도 나우누리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친구아이디, 친척동생아이디(카지아)를 사용하고 있었다. 아무튼 그때는 컨셉이 ice였다. -_-; 게다가 하필이면, 친구들끼리 놀때 닭질, 닭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곤하였다. 그래서 지금까지 사용하는 나의 아이디는 이러한 치명적인 의미없는 배경을 등에 없고 출현하게 된다. 머릿속에 괴상하고 아스트랄한 세계를 구축하고 있었을때 나우누리 신청서를 쓰게 되었는데 아이디 3가지를 쓰게 되어 있었다.

1. 아이스닭
2. 아이스소
3. 아이스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약! ('마성의 여자' 진행자를 참고)

인생 대 핀치의 순간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하마트면 내가 지금 나의 주 아이디가 icemal 혹은, iceso 등이 될뻔한 인생일대의 대 핀치를 맞이 할뻔 하였던 것이다. 아무튼, 다행(?)이도 나의 아이디는 '아이스닭'이 되었다. -_-;; 그런데, 의도와는 달리 일주일이 흐른후 스스로 이 아이디에 대해서 심한 불쾌감이 들었다. 왠지 메스껍고 -_- 볼때마다 기분히 가히 좋지가 않았다. 그래서 다행!이도 나는 아이디 변경신청을 하였고 무시히 "아이스닥"으로 변경하였다. 이것이 10년간 사용한 나의 icedac이라는 아이디의 기원이다. 내가 내 아이디에 적응을 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icedac이라는 아이디는 마음에도 들고 철자도 짧고 부르기도 편하고 타자치기도 좋다. 그래서 아직까지 별 불만없이 나의 메인 아이디로 맹 활약중이다.

* deathright - 연대기억안남. birthright라는 ad&d게임의 제목을 보고 멋있어서 따라 지음.
* Soul Destroyer - 명작, 대 울티마온라인 게임에서 사용했던 아이디. 원래는 Soul Assassins이었다. 당시 한참 힙합뮤직에 빠져있었는데, 사이프레스힐이 뭔가 Soul Assassins라는 그룹(?), 에디터(?) 아무튼 관계가 있었음.

나의 첫 홈페이지

 나의 첫 홈페이지는 97년경쯤에 만들었던걸로 기억난다. 당시 한참 디아블로에 빠져 있었던 때라, 홈페이지의 배경은 검은색이고 디아블로 펜타곤 스타와 조잡한 영어실력으로 geocity의 한 구석에 자리 잡았던걸로 기억한다. 물론, 이 때의 홈페이지를 내가 아는 사람이 본적도 없고 그렇게 네트세상의 뒤안길로 잘! 사라졌다.

 그후로 여러번의 시도를 거쳐, 2000년에 지금 홈페이지의 전신이 된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이 시기부터의 대부분의 자료와 html코드 웹애플리케이션이 현재의 홈페이지에도 남아있다. 이전에 한참 인터넷 도메인 이름 등록 붐일때 몇개를 등록할뻔한적은 있었지만, 이때 나는 최초로 도메인을 등록하게 된다. 2일 정도 고민한 끝에 나온 촌스러운 도메인 이름은, Blacksaber.com. 도메인은 대략 2000년부터 2002년정도 까지 소유하고 있었다. 지금 blacksaber.com을 쳐보면 이상한 디자인 회사가 나온다. 내가 고른 도메인의 이름이 마음에 들었는지 거의 도메인 만료가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등록을 한것 같다.

기타 도메인, 아이디

* flaglust - 워크래프트의 bloodlust+퀘이크의 frag의 조합.
* icelust.com - bloodlust에서 영감 얻음
* coldlust.com - bloodlust에서 영감 얻음

* burnrate - 카드게임 Burnrate.
* frost*break - 매직더게더링에서 flamebreak마법에서 따옴.
* kiku - 매직더게더링의 카드 캐릭터 이름

* xecode.com - 지금 사용중.
 
부록: 내 친했던 친구들의 옛 나우누리 아이디:
 슈팅스타 - RC카 이름
 철산고 - 버추얼파이터 스킬 이름
 카지아 - 철권 캐릭터 이름

* 친구들의 아이디도 만만치 않다. 카지아는 내 친척동생이 쓰던 아이디 이름이다.

May 24, 2005

C++ Library Extentions; TR1

TR1 = The Technical Report On C++ Library Extensions

 이름만 가지고는 뭔지 잘 감이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이것은 practical problem을 해결하는것을 도와주기 위해 WG21(C++ Standardization Committee's Library Working Group)에서 차세대 C++표준(C++0x)이 나오기전에 나름대로의  예비 C++표준라이브러리로써 발표하는 라이브러리이다. (아마도) 대부분의 내용들이 실제 C++0x 표준 라이브러리에 포함될 것이다. 생각하기 쉽게 표현하자면, 지금의 C++을 3.0으로 비유한다면, 3.1 정도의 개념으로 라이브러리만 업데이트했다고 보면 된다.

tr1? 실제 코드에 어떻게 적용이 되는가?

 C++표준 라이브러리는, namespace std에 포함된다. 그리고 tr1은 std::tr1의 이름을 가진다. 차세대 c++표준이 발표된다할지라도 tr1의 내용은 그대로 남기 때문에 이식성 문제는 이것 으로 해결할 수 있고, tr1의 내용의 일부 혹은 대수가 namespace std에 귀속될 것이다. 그리고 tr1이 현재 발표되었고, c++0x의 스케쥴과 관계없이 지금부터 tr2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만약 c++0x가 생각보다 빨리 발표되게 된다면 tr2의 작업은 c++0x에 녹고 다시 tr2가 시작되서 늦어지게 될 것이겠지만 :D) 수년이 지나면 tr2가 나오게 될것이고, 그곳은 std:tr2의 네임스페이스를 가지게 될 것이다.

예제

 이미 boost라이브러리나 기타 라이브러리를를 통해 수많은 c++ cutting-edge library 개발자들이 c++라이브러리로써 재미있는 기능들을 추가하고 있는데 tr1에 추가되는 것중 하나는 tuple이다. 예제로써 구경하자.


#include <tr1/tuple>
#include <string>

using namespace std;
using namespace std::tr1;
...
tuple<int, char, string> t = make_tuple(1, 'a', "xyz");
// sample 2
tuple<int, int, int> tmp = foo();
int x = get<0>(tmp);
int y = get<1>(tmp);
int z = get<2>(tmp);
// sample 3
tie(x, y, z) = foo();

스크립트 언어에서 여러 변수를 리턴하는 기능을 템플릿으로 구현 한것이다.

다음의 코드는,


const string str =
"a few words on regular expressions";
const regex pat("[a-zA-Z]+");

sregex_token_iterator first(str.begin(),
str.end(), pat);
sregex_token_iterator last;

vector<string> words(first, last);

정규 표현도 tr1에 포함되게 된다.

언제 사용할 수 있는가?

 현재, TR1의 스펙이 발표된 것이지 작동하는 라이브러리가 발표된 것은 아니다. 알려진 바로는,

  • Metrowerks CodeWarrior 9.0 ships with a partial implementation of TR1, including such classes as function, shared_ptr, and tuple.
  • Many parts of TR1, including the smart pointers, regular expressions, and random number generators, were originally Boost libraries (http://www.boost.org/). Boost releases are available, and free, for all popular compilers and platforms.
  • Dinkumware is in the process of implementing the entire technical report. It is the only company I know of that's currently working on the TR1 special functions, like cyl_bessel_j and riemann_zeta, with the goal of achieving accuracy comparable to today's best implementations of functions like sin and cos.
  • The GNU libstdc++ project, which writes the C++ library that ships with GCC, is actively working on implementing TR1. The next release of GCC, GCC 4.0, will ship with a partial implementation of TR1—exactly how partial is hard to say, since TR1 components are being added to libstdc++ on a daily basis.
  • 현실적인 적용

     많은 부분이 나의 사랑-_-을 독차지하고 있는 boost library에서 이미 구현된 기능들이기 때문에, 미리 맛보기를 하고 싶다면 boost library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점유율이 낮은 컴파일러 개발회사의 제품들에 TR1이 추가되고 있는 듯하고(코드워리어, 디쿰웨어라이브러리), GNUC++에 다음버전에 일부가 추가될 예정이니 이를 기다리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물론, VC72나 VC8에서 기대할 생각은 하지않는게 좋다. VC71에서 표준라이브러리로 Dinkumware 라이브러리를 사다 쓰고 있는 걸로 아는데, Dinkumware에서 추가하고 있다는 소리는 VC에 구현되려면 Dinkumware에서 완전히 구현된후 2년후에나 -_-구현된 다는 소리다. 뭐, 요즘은 VC컴파일러에 비교적 관심을 많이 가져주는 듯해서 (기대도 안했던 C++98표준을 거의다 구현해준-_-) 뭐, 빠릿빠릿 적용해줄지도 모르지만, :D

    레퍼런스:
    http://www.open-std.org/jtc1/sc22/wg21/
    http://www.cuj.com/documents/s=9724/ddj0506h/
    http://open-std.org/jtc1/sc22/wg21/docs/library_technical_report.html



    주식 퀴즈

    출처: http://www.joelonsoftware.com/index.html

    당신은 국채에 투자할 1억원의 돈이 있다. 3가지 상품이 있다면 어느것에 투자할 것인가?

    국채A - 10년만기. 연이자-4.15% 매년 415만원의 돈을 지급받고 10년후 1억원을 돌려받는다.

    국채B - 30년만기. 연이자-4.5% 매년 450만원의 돈을 지급받고 30년후 1억원을 돌려받는다.

    국채C - 10년 or 30년만기. 연이자-4.75%! 매년 475만원의 돈을 지급받고 10년후 국가에서 만료할지, 아니면 30년으로 연장할지 결정한다. 물론 만료후 1억은 돌려받는다.

     가정: 세금은 전혀 없고, 채무불이행 위험은 없다.

    답:

     국채C가 대충 생각해보면 매우 좋은거 처럼 들린다. 국채C는 2가지 경우로 나뉜다.

    a. 10년만에 만기할경우: 국채A보다 훨씬 이득이다.
    b. 30년후 만기할경우: 국채B보다 훨씬 이득이다.

    라고 생각할수 있다.

    하지만, 사실은 10년만에 만기할 것인지, 30년만에 만기할 것인지 결정하는것 은 국가다. 만약 10년후 금리가 4.75% 보다 낮아진다면 국가는 국채를 만기시킬 것이다. 만약 4%라면 국가는 다른곳에서 4%에 빌려서 당신의 돈을 갚을 것이고 국가는 매년 75만원씩을 절약할 수 있다. 만약 금리가 4.75%보다 높아진다면 국가는 국채를 30년 연장시킬 것이다. 만약 6%로 높아진다면 국가는 향후 20년간 매년 125만원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만약 이와같은 상품3가지를 지금 판다면 A와 B는 1억원의 가치가 있다면 C는 9천800만원의 가치 밖에 없다고 한다. :D

    상세한 영어 설명을 원한다면, http://www.joelonsoftware.com/articles/WallSt101.html 를 읽어보세요:D

    May 23, 2005

    permission

    www.ddj.com
    www.cuj.com
    www.byte.com/digest
    www.byte.com

    enjoy close world

    May 20, 2005

    조엘 온 소프트웨어(Joel On Software)

    찬사가 붙는 책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Jolt상을 받는 책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프로그래머인가? 관리자인가? 한 회사의 CEO인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서점으로 뛰어가든지, 온라인사이트를 가던지,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사라. 번역판의 번역도 괜찮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책을 끝까지 읽어야 한다. 조엘씨가 정말로 자신이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을 내놓은 듯하다.

    나를 알거나 나에게 빌릴만한 근거리에 있는 분에게는 빌려드릴 의사도 있다. 물론, 지금 대기 순위가 몇명있기 때문에 한달은 지나야 빌려줄 수 있을 꺼 같다.-_-

    http://www.joelonsoftware.com/

    물론, 저자에게나 역자에게나 "그건 아닌데...-_-"라고 말해주고 싶은 부분이 몇군데 있었으나, 전체적인 내용의 가치를 따진다면 그 정도는 이 책의 가치에 흠집도 안 남길만큼 미미하다.

    May 18, 2005

    부스트 라이브러리 빌드하기(how to build boost library)

    서론:

     c++ 프로그래머들의 금기 영역에 자리잡고 있는 라이브러리가 하나 있으니 그 이름은 'boost' 라이브러리다. "강철의 연금술사"의 내용을 빌자면 일종의 프로그래밍 영역의 "인체연성"이다. 좋게 말하자면, 액션 게임에서 흔히 보는 자기 에너지를 닳게 하고 사용하는 무적 필살기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악마에게 자신의 영혼을 팔아 원하는 바를 이루지만 과연 이것이 자신이 원하던 결과였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게되는, 그런 것이다.

     물론 모든 프로그래머에게 이런 룰이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다. boost라이브러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정말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쌍욕까지 나오게 하는 금단의 라이브러리. 나에게 있어서는 boost라이브러리는 하나의 대단히 훌륭한 레퍼런스이지만 내게 라이브러리로써 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지는 않는 물건이다. -_-;

     물론 안좋은 추억이 있기는 하지만, boost library의 가장 큰 문제점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달려들어 자신의 멋진(?) 코드들을 라이브러리안에 추가시켰다는 점이다. 세계 만국의 미인들의 눈,코,입,얼굴 부위, 부위를 떼어다가 붙인격이다. 그래서 코드 스타일의 변동도 많고 정말로 ugly한 각종 macro도 들어가있고 서로서로 무지하게 커플링되어 있어서 소스가 공개되어 있지만 그걸 직접 보기란 -_-;

     개인적인 안좋은 추억으로는 예전에 내가 쓰려는 라이브러리가 boost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boost라이브러리를 사용하려했으나, boost와 stlport의 환상적인 싱크로율 170% 콤보 어택으로 10시간 가량을 허비한 경험이 있다. 결국 stlport를 배려하려 했던 regex쪽 코드를 수정해서 해결했던것 같다. 뭐 이런 시시한 이유로 난 boost library를 라이브러리로써 싫어하고 앞으로의 프로젝트에 boost를 포함할 계획을 없다. (물론, 필요하다면 부분부분 직접 힘든 과정이겠지만 떼어내어서 사용할 생각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oost 라이브러리는 온갖 c++/template/macro를 이용한 실험적이고 천재적인 아이디어와 interface들이 산재해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릴지라도 boost library를 보는것은 프로그래머로써 시간대성능비로써 훌륭하고 여러가지 앞으로 라이브러리/인터페이스 설계나 template 프로그래밍, 매크로[#define](를 지양해야 하지만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프로그래밍에 관한 깨닮음과 통찰력(이라고 하면 좀 오바일지도 모르겠지만)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boost라이브러리의 개발자들이 C++표준라이브러리위원회[C++ Standards Committee Library Working Group]의 멤버들로 시작하였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간 라이브러리는 차세대 C++ 표준 라이브러리에 들어갈수도 있다. :D

     서론이 너무 길었다-_- 워낙 평소에 boost library에 대한 악감+호감이 많아서, 이 글은 boost library를 오랫만에 컴파일하면서 쓰는 글이다.

    boost build process

    환경: VC71[VC++.Net2003], STLPort5.0-0125_EarlyAccessVersion[글을 쓰는 시점에서 금년 3월자로 5.0RC2가 공개되었네요], boost-1.32.0

    0. 적당한 곳에 STLPort을 푼다 => 이곳을 {stl_port_dir} 라 부르겠다.
    0.1 (?) STLPort설정을 한다. -_-; 이것도 따로 설명해야 하려나. 그냥 둬도 잘 돌아갈껄로 예상됩니다. boost빌드시에 문제가 생기면 STLPort를 설정을하면 됩니다.
    1. 적당한 곳에 압축을 푼다. => 이곳을 {boost_dir} 라 부르겠다.
    2. cd {boost_dir}\tools\build\jam_src
    3. build.bat 실행
    4. 완료가 되면, {boost_dir}\tools\build\jam_src\bin.ntx86에 있는 실행 파일들을 {boost_dir}에 복사한다.
    5. {boost_dir}에 들어간다.
    6. cmd라인창을 열어 {boost_dir} 디렉토리로 향한다.
    7. set STLPORT_PATH={stl_port_dir}\..
    8. set STLPORT_VERSION=5.0-0125
    9. bjam "-sTOOLS=vc-7_1-stlport" install
    10. 기다린다. 컴파일 시간은 5~15분 사이로 걸릴듯 합니다.
    11. c:\boost 에 라이브러리가 설치됩니다. 설치 된다는 이야기는, include디렉토리와 lib로 나눠져서 복사되는 것입니다. 그대로 쓰셔도 좋고 다른 곳으로 통채로 복사해서 boost library directory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환경이 다를 경우, toolset 도움화면에서 적당한 환경을 찾아서 9번의 sTOOLS 파라메터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물론 환경에따라 미리 세팅해줘야 하는 환경 값은 다릅니다. 위의 제 경우에는 {stl_port_dir}를 설정해주었습니다. 그냥 vc71이라면 환경값을 디폴트값으로 두어도 컴파일하는데 무리는 없을 듯합니다.

    ps 으하하 서론이 훨씬 길군요. 의도하 결과입니다. 애초부터 빌드하는 부분이 짧을줄 알았습니다. -_-; 왠지 정말 서론이 더 기이 모여라 꿈동산, 텔레토비가 생각나는군요.

    ps. STLPort가 visual studio의 도구->옵션->VC++디렉토리 설정에 잘 되어 있으면 걍 "Visual Studio .NET 2003 명령 프롬프트"실행시킨후 해당 디렉토리가서 bjam만 실행시켜도 컴파일이 잘 되는듯 하군요? 경과를 확인후 추가하겠습니다.

    C/C++ Users Journal, 2005/05 Issue

    The Design of C++0x

    Bjarne Stroustrup
    If you were the ISO C++ Standards committee and could decree what the next C++ Standard looks like, what would you add? What would you remove? What would you change?

    C++ Function Objects in TR1

    Pete Becker
    The Technical Report on C++ Library Extensions (TR1) introduces four new function object templates that use more sophisticated implementation techniques than the function object templates in the C++ Standard Library.

    * 간만에 비사마아저씨가 아티클을 올렸군요. 이전에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른게 있는지 체크해보겠습니다. 아직 읽기전.

    --- 더 보려면 자세히 보기 ---

    GNU’s C Language Extensions

    M. Tim Jones
    GNU's GCC compiler has a number of interesting and useful ISO C99 and non-ISO extensions (among others) to C that are commonly overlooked. These features can help simplify the development of C applications and make them easier to debug.

    UML for C Programmers

    Martin Bakal
    The introduction of natural C concepts such as files, functions, and variables into UML let C programmers take advantage of Model-Driven Development's benefits.

    A Generative Programming Debugging Tool

    Jeremy Dickman
    Here's a straightforward technique that can be used to provide "debug messages" in the form of compiler warnings that help show which instantiations the compiler is making.

    Register Access in C++

    Pete Goodliffe
    Pete presents a robust technique that exploits a number of C++'s features to provide safe and efficient hardware register access.

    C++/CLI: Value Class Types

    Rex Jaeschke
    The value class is a lightweight C++/CLI class mechanism that is particularly useful for reasonably small data structures that have value semantics.

    Revisiting UNIX Filters

    Christopher Diggins
    Christopher exlores UNIX filters.

    Open-RJ/D, 100-Percent D

    Matthew Wilson
    Matthew discusses Open-RJ and the D programming language.

    Revolutionize Your UI

    John Torjo
    Standard controls for GUI development are generally inflexible, making software difficult to implement and maintain. John presents a way around this problem.

    Logically Shallow Views

    Herb Sutter, Jim Hyslop
    The Guru takes on const.

    Programmer's Book Review

    Peter N. Roth
    This month, Peter examines a pair of C# books--.NET Compact Framework Programming with C#, by Paul Yao and David Durant; and .NET Framework Standard Library Annotated Reference, Volume 1, by Brad Ab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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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2005 Editor's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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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임 - 커피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글은 잠도 안오고해서 집에서 라면을 쳐먹은 후에 쓰는 글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블로그에 밝힌 적이 있는지 없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나는 커피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지 것은 대략 3년전의 어느날 이었다. (이 글을 쓰고나서 찾아보면 거의 똑같은 내용의 포스트가 있는게 아닐까 1초동안 두려워졌다) 내가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 이유는 무척이나 단순하고 명료하다. 3년전 어느날 문득 스스로의 콜라에 대한 집착 증세를 깨닮아 버렸다. 
     뭐, 새삼스러운 발견은 아니었다. 그 이전에도 여러 사람들로부터 지적도 받은적도 있고 콜라에 대한 여러가지 안 좋은 이야기(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콜라를 경찰이 가지고 다니면서 아스팔트에 달라붙은 껌을 뗄떼 콜라를 이용해서 아스팔트를 녹여 사용한다 라던가, 콜라에 무척이나 중독된 사람의 치아상태에 대한 사진이나 등등)를 접하기도 했지만, 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문제의 그 날은 문득 콜라에 대한 나의 집착 정도를 알아볼 생각으로 "그래 콜라를 한번 끊어보자"-_- 라는 약간은 쌩뚱맞은 생각을 하게된 것이다. 

     이 후의 스토리를 쉽게 짐작하겠지만, 콜라를 끊고 나서 몇일이 지나니, 영 입이 심심해서 -_- 커피를 마시게 되었다. 이는 담배를 끊은 사람이 사탕이나 군것질 거리를 까먹는 이치와 100% 같다......는 100%내 생각이고, 아무튼 뭐 사실 내 두뇌의 잠재 의식은 카페인을 보충할 요령으로 나에게 심심하다고 신호를 보내 내가 무의식적으로 커피를 선택하게 조장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뭐... 어찌되었던건 간에 그렇게 단순한 이유로 커피를 마시게 되었다. 
     사실 따지고 본다면 커피를 처음 마시기 시작한 이유는 누구나가 인정할만큼 시시껄랑한 이를테면 잠을 안자기 위해서라든가 엄마가 마시랬어라는 등의 뻐?안되는 이유로 다들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지 않았는가? 
     여기에 동의 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당신은 "음.. 그래요." 라고 대답을 하는군요. Joel씨가 그의 책 "Joel On Software"에서 썼듯히 글을 쓰면서 좋은 점은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_-; 물론 여러가지 다양한 거부 리액션 악플은 필수로 이 포스트밑에 대롱대롱 달리겠지만-_-. 

     뭐... 그래서 현재 난 회사에서 하루에 2-3잔씩 마시는 헤비 커피 드링커다. 하지만 집에서는 귀찮아서 잘 먹지 않는다. 그런데 3초전에 집에서 귀찮아서 마시지 않는다고 썼지만 사실은 말도 안되는 변명이라는걸 스스로 써놓고 알아버렸다. 왜냐하면 집에서 마시는 프로세스는 회사의 그것과 비교해볼때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프로세스기 때문이다. 

    [회사에서의 프로세스]

    1. [에스프레치노] 뚜껑을 연다. (15초)
    2. 분말가루를 넣는다. (10초)
    3. 정수기로 이동한다. (20초)
    4. 물을 넣는다. (7초)
    5. 주어진 스푼으로 젓는다. (15초)

    [집에서의 프로세스]

    1. 컵을 준비한다. (10초)
       1-2. 만약 사용가능한 컵 리소스가 존재하지 않으면, 컵을 설겆이한다. [2분]
    2. 커피포트를 물로 한번 행군후 물을 붓는다. (30초)
    3. 커피포트를 트레이에 장착하고 1분간 기다린다. (1분15초)
    4. 컵에 [테이스터스 초이스 오리지널]을 넣는다.(10초)
    5. 컵에 뜨거운 물을 붓는다. (5초)
    6. 스푼을 준비한다. (5초)
      6-2. 만약 사용가능한 스푼 리소스가 존재하지 않으면, 스푼을 설겆이하거나 칼, 낫, 톱, 먹다남은 라면 젓가락 같은 대용품을 준비한다. (30초~1분)
    7. 스푼으로 젓는다. (15초)

    * 3번 작업이 진행중일때 4번+6번은 워커쓰레드를 이용하여 돌릴수 있다.
    * 라면 조리 프로세스가 같은 배치프로세스안에 존재 한다면 2,3번 모듈은 라면 조리 프로세스에서 재사용 가능하다.
     

     위의 프로세스를 보면 알겠지만, 집에서의 그것은 회사에서의 그것과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는다. -_-_-_-_-_-_-; 온라인 상에서 쓰는 거라 방송포스팅사고가 나지만, 그것이 생방송 포스팅의 매력이 아니겠는가!! 써놓고 보니 어째 -_-; 

     즐겨 마시는 커피는, 나를 싸구려 입이라 놀려도 좋다!, 회사 근처의 백반집에서 먹고 나서 나올때 서있는 네스카페 자판기에서 제조되는 커피(맛도 있는데다가 무료다!), 편의점에서 파는 '에스프레치노', 고우메 커피 시리즈, 간혹 엘레강스-_-하고 웰빙스러운 기분을 느끼고 싶다거나 자판기커피와 믹스커피의 커피가루맛에 구역질이 날때나 지인들과 만날때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스타벅스에 간다. (최근은 주변의 대부분의 커피 맛에 질려버려서 혼자서 자주 간다.)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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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이 훌륭하고 가격적 메리트가 있는것을 찾는분!(한마디로 싸구려): GS25[구)LG25]에서만 판매하는 '에스프레치노' - 가격: 600원
     기능이 무척이나 훌륭하고 약간 비싼 가격이지만 맛을 위해서라면 쉽게 쓰는분!(걍 비싼것): 스타벅스 - 화이트 초콜릿 모카 더블샷 - 가격: 사이즈에 따라 그때 그 때 다름

     p.s. 간만에 논리 정연한 글을 썼더니 아침의 공기가 참 상쾌하고 바깥이 어둡네요.-_-;
     p.s. 술마시고 쓴 글 아닙니다. -_-;

    May 17, 2005

    [펌] 1999년이전에 본 윈도우2002에 대한 시나리오

     출처가 없습니다. 글의 내용을 보고 예측하건데 98 or 99년에 쓰여진 것으로 생각되며, 내용의 매끄러움과 내용을 볼때 우리나라 사람에 의한 작품 같습니다. 일단 이것은 아마도 나우누리 유머 게시판에 올라왔던걸로 추측됩니다.

     내용은 상당히 유쾌하군요 :D

     - 2002년 2월 2일 기사 :

     원도우 2002가 전세계에서 일제히 발매되다.

     2002년 2월 2일 Microsoft 는 윈도우 2002를 전세계에서 일제히 발매하였다.
     이 새로운 OS 의 최대의 특징은 이미 작년에 IBM 에서 개발된 '텔레파시
     입력방식'에 대응한 전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점이다.
     이에 따라 키보드나 마우스 등의 입력장치가 필요없게 되었으며
     정신을 집중하기만 하면 모든 조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Intel 에서 개발한 'Ultra USB' 를 장착하면 시신경에 화면을 직접 입력할 수
     있어 모니터가 필요없다. Microsoft 는 '이것으로 모든 사람들이 컴퓨터를 쓸 수
     있게 되었으며 갓난아기나 치매증 환자 등 의사표시능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도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하고 신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였다.

     또한 Microsoft 는 다음 달에는 인간의 기억과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 및
     인터넷과의 통합을 실현하는 Internet Explorer 9.0 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새로운 OS 는 CPU 펜티엄 III 900 MHz 이상,  RAM 500 MB 이상,
     하드디스크 10 GB 이상이라는 작고 가벼운 시스템에서 동작한다고 한다.


     - 2002년 2월 15일 기사 :

     컴퓨터로 입력중의 실수가 살인사건으로 발전하다;

     2월 15 일 Microsoft 한국지사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원인은 평소 부장에 불만이 많던 직원이 부장 앞에서 부장을 욕하는 상상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윈도우 99 의 '텔레파시 입력방식'에 의하여
     자동적으로 화면에 표시되었으며, 격분한 부장은 프린터를 들고 직원의
     머리를 친 것이다. 부하직원은 뇌진탕으로 거의 즉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비슷한 사례는 이미 수 차례 보고가 있으며 국회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2002년 3월 2일 기사 :

     Internet Explorer 9.0 드디어 발매개시;

     Microsoft 는 소문이 무성하던 Microsoft Internet Explorer 9.0 을 오늘 드디어
     발표하였다. 컴퓨터와 인간의 기억 및 감각을 통합하였으며 새로 개발한 Active
     Connection 와 Direct Brain 에 의하여 게임 등의 장면을 직접 뇌로 입력할 수
     있으므로 이전의 게임과는 비할 데가 없을 정도로 현실감이 넘치는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360 도 전 방향의 3차원 시야에서 직접 가속도 및 충격,
     사운드 등을 느끼면서 게임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실제로 미 공군은 수백만
     달러나 하는 기존의 전투기 조종사 교육용 시뮬레이터를 Microsoft 사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Internet Explorer 9.0 에 의하여 인간의 기억과 하드 디스크가 공유되므로
     하드 디스크에 사전을 인스톨하면 이름 그대로 '걸어다니는 사전'이 된다.
     이에 따라 교육계는 초긴장하고 있다. 또 컴퓨터의 CPU 가 빠른 학생이 단연
     유리하게 되므로 이에 따라 대학입시제도를 개혁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Internet Explorer 9.0 는 인간의 머리 속에 가상적인사무실을 만들 수 있으므로
     지금까지는 사무실에 사람마다 책상이 필요하였으나 이제는 앉을 의자만 있으면
     일할 수 있게 되므로 사무환경에도 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동 중에도
     국회도서관 안에서 작업하는 것과 같은 양의 자료로 작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Microsoft 는 Internet Explorer 9.0 을 이리듐 위성통신망으로
     전세계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2002년 3월 17일 기사 :

     JAL 여객기 추락, 원인은 멀티태스킹?;

     2002년 3월 17일 JAL 13편이 현해탄에서 추락하였다. 블랙박스 분석결과는
     정상이며 보이스 레코더에서 웃음소리와 환성이 들리는 것으로 보아 조종사의
     멀티태스킹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JAL 의 여객기는 시스템으로 윈도우 99 를 쓰고
     있는데 동료 조종사에 따르면 추락한 여객기를 조종한 조종사는 평소 인터넷
     브라우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스타크라프트 II, MPEG-8 의 원도우를 동시에
     열고 비행기의 레이더의 윈도우는 화면 하단 트레이에 접어두기 일쑤였다고 한다.
     이것으로 보아 원인은 조종사의 멀티태스킹 또는 MPEG-8 이 CPU 에 과도한 부하를
     걸어 조종사의 뇌에 부하가 역류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항공사는 비행 중에 승무원들이 멀티태스킹을 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결의하였다. 이 사건은 조종사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에 열중한
     나머지 자신이 조종하는 비행기를 추락시킨 말도 안되는 비참한 사건이였다.


     2002년 3월 19일 기사 :

     찰스 영국 황태자 의식불명;

     찰스 영국 황태자가 공무중 쓰러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황태자는 공무가 너무
     단조로운 나머지 Microsoft 의 Internet Explorer 9.0 로 웹 서핑 중 이였으나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 beta 버젼을 쓰고 있었으므로 도중에서 다운되어 의식
     불명이 된 것 으로 추정된다. 미국 Microsoft 본사에서 즉시 직원이 파견되어
     황태자는 다음날에 MS-DOS 모드로 기동하였으며 1 주일 후에는 안전모드로 기동에
     성공하였고 이후 순조롭게 회복중이며 완전히 회복되어 정상공무로 복귀하는 것은
     11월부터라고 한다. 이에 Microsoft 는 beta 버젼의 사용자에 정식 버젼으로
     업데이트 할 것을 권장하뎠다.
     한편 Microsoft 의 코멘트에 의하면 정식버젼에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안심해도 좋다고 한다.

     2002년 4월 5일 기사 :

     인터넷에서 개인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 양심의 자유의 위기!;

     Microsoft 는 자사 제품인 Internet Explorer 9.0 에 보안문제가 있음을
     시인하였다. 즉, 접속한 상대편에서 이쪽 편의 공유하지 않은 하드 디스크
     나 사용자의 생각을 읽고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었으나 어쩐 일인지 일반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배후에 미국 국무성의 공작이 있다는 억측도 돌고 있다.
     Microsoft 는 현재 이 문제를 해결한 Internet Explorer 9.01 을 배포중이다.


     2002년 4월 21일 기사 :

     빌 게이츠씨 발작. 원인은 컴퓨터 바이러스인가?;

     Microsoft 회장인 빌 게이츠씨가 인터넷 서핑 중 갑자기 발작을 일으킨 후
     의식을 잃었다. 원인은 인터넷을 통해 침입한 OX-157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추정된다.
     이 바이러스는 이전에는 인간에게는 감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Internet Explorer 9.01 의 Active connection 과 Direct Brain, Ultra USB 를
     타고 인간의 뇌에 침입하여 정신이상을 일으킨 사례가 몇가지 있었다.
     이번에는 빌 게이츠 씨가 피해를 입은 것이다. 게이츠 씨는 즉시 Symantec 병원에
     입원하였으며 주치의인 Peter Norton 씨에 따르면 순조롭게 회복중이지만 만일의
     경우에는 기억상실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게이츠 씨는 지금까지 자택의 네트워크 서버의 부하가 역류되어 쓰러진 일이 3 번,

     일하던 중에 잠들어서 Microsoft 의 업무가 일시적으로 정지한 일이 5 번 있었다.

     2002년 5월 9일 기사 :

     Internet Explorer 9.01 배포금지, 사상 최고의 배상청구소송;

     전세계 각지에서 Internet Explorer 에 의한 피해보상이 속출하는 가운데 드디어
     랠프 네이더 변호사를 중심으로 하는 소송이 세계 47 개국에서 동시에 제기되었다.
     청구액은 총 9800 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Microsoft 는 패소할
     경우 도산될 위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네이더 변호사에 따르면 절대적인
     신뢰성이 없는 기계와 인간의 정신을 통합하는 것은 원래부터 무리라고 한다.

     Microsoft 는 Internet Explorer 9.01 은 인간의 뇌의 시스템을 1/3 이상
     바꾸므로 이를 삭제(uninstall) 하는 것은 극히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전세계에서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삭제의 기능으로 삭제를 강행하여

     치매가 된 사용자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미국 사법성에서는 Microsoft
     Internet Explorer 9.01 이후의 배포를 금지시킬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 고고학자에 따르면 수백년 전의 노스트라담스의 예언이 이제 실현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위성통신으로 배포된 Internet Explorer 9.0 는 하늘에서 공포의
     제왕이 내려왔다는 예언서의 내용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영국 박물관 한국전 관람기

     일단, 매일 363버스로 출근을 하는데, 지나가다가 '대영박물관 한국전'이란 현수막을 매일 접하다가 가보고 싶어서 지인들과 5월 15일 일요일 다녀왔다.

     일단, 사실 영문 이름을 몰랐을때는, The Great British Museum 인줄 알았다. 하지만 The British Museum이었다. 왜 대영박물관인가! 궁금해서 웹에서 잠시 서핑을 해보니 역시나 '영국박물관'인데, 주최측에서 돈을 벌기위해 좀 더 이쁘고 그럴듯 한 이름으로 바꾸어 정한 듯 하다. 망할 조선일보!

     내가 실용주의[pragmatism]자 이기 때문에(사실 실용주의자라고 할수 있을지 아닐지 모르겠다), 나는 음악을 들을때도 그 음악이 표절을 하였든 어떠한 잘못된 배경이 있던지 간에 음악이 좋다면 나는 듣는다. 영화도, 이런 전시회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주최측의 부도덕함을 탓하기 전에 일단 관람은 정말 만족스럽게 하였다. 시대를 뛰어넘어 인간 역사의 5~6천년간의 유물들을 신나게 관람하였다. 약간 내용이 짧은 듯한 느낌은 있었고 '다빈치'의 그림의 경우 한국주최관계자가 "제발 다빈치의 작품이라면 무었이든 아무거나 한개만 전시하게 해주세요! 왜냐하면 한국은 현재 다빈치 열풍이거든요"라고 부탁한 결과라고 누구라도 단번에 느낄수 있을 정도의 초라한 스케치 하나라는 아쉬운 점은 있다. 고대 이집트, 근동(near east), 그리스, 로마,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 인도등 의 여러가지 다양한 문화 유산들을 볼수 있던건 정말 만족스러웠다.

     개인적으로 눈에 띈 유물들은, 미라를 만들때 미라의 내장을 담은 항아리, 웅장하고 사실적인 디오니소스상, 램브란트의 그림, 뒤러의 극사실주의 그림들, 보쉬의 코끼리 그림, 아프리카의 여러가지 독특한 아이콘들이다.

    british02.jpg

     * 왼쪽부터 다빈치의 '대머리 남자의 옆 얼굴' 스케치,  청자매병, 술의 신 디오니소스! 사진출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2&article_id=0000088306&section_id=103&menu_id=103

     나올때 아쉬워서, 로제타 스톤 리플리카(9만원), 뒤러의 '멜랑꼴리아' 리플리카(20만원), 뒤러의 '이름 까먹었음(연구하는 남자가 있고 고양이와 사자가 있는)' 리플리카(21만원) 등을 사고 싶었지만 너무 싸구려라 참았다. -_-; 보쉬의 코끼리 그림(The Large Elephant with a Fantastic Castle on its Back)과 뒤러의 멜랑꼴리아 엽서 2장 사가지고 왔다. 이전에 그림에 대한 소유욕은 전혀 없었는데 몇가지 그림들의 디테일을 보고나니, 정말 갖고 싶은 욕구가 들었다.자세히 살펴보면 명암까지도 가느다란 선으로 자세히 표현이 되어 있는데!

    ps. 고고학과 고대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은 (나처럼) 사람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0월까지 오픈될 예정이다.

    May 10, 2005

    집에 넘쳐나는 쓰레기 잡동사니

    나는 혼자 산다. 집이 넒지 않다. 하지만 집에는 200권이 넘는 원서와 잡다한 책들로 덮고 있다. 어떻게 정리를 할 수 있을까...? 더불어 빨래 안한 옷가지와 바닥을 덮고 있는 온갖 쓰레기들. -_-;

    Brave-Space_sm.jpg

    이 멋진 수납장만 사면 해결 할 수 있을까?

    oTL

    링크: http://tonyandpaige.com/archives/000287.html

    해커가 되는 법

    # 일단, 국내에서 쉽게 말하는 해킹과는 관련 없는 글임을 밝힌다. 쉽게 말하는 해킹이나 조잡한 해킹 프로그램 구하러 왔다면 어서 back 버튼을 누르길 권장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당과 시장이란 글[책]으로 유명한 Eric Raymond가 쓴 글이다. 요지는 어떻게 하면 hacker가 되는가에 대한 길잡이, 개론이다. 오픈소스쪽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중 한명이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하면 hacker가 되는가에 대한 질문을 꾸준히 받았고, 이러한 글이 없어서 썼다고 한다.

     이 글을 읽고 몇가지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는 이글에서 말하는 hacker가 되려고 했다. 노력하려고 했고, 지금은 삶에 찌들어 많이 잊고 살아가고 있다고 할까. [가장 최근의 원흉은 뭐니뭐니해도 WoW-_-] 몇가지가 눈에 띄었는데 적어서 정신 차리는데 쓰려 한다.

    # Boredom and drudgery are evil.
     % drudgery: 고역, 단순 노가다

    나는 이 문장을 추가하고 싶어졌다.
    But laziness is root of all evil!
    게으름! oTL 그러나 귀차니즘과는 구별되야 한다. 게으름은 일A가 있는데 3%정도 하다가 말고 "아우 귀찮아"하고 누워 자빠져 쳐 자는것 이라면, 귀차니즘은 일A를 3%하다가 나머지 97%를 같은 방식으로 하는것이 귀찮아서 A를 대체할수 있는 다른 센스있는[혹은 쉬운] 방법B를 찾아내어 완료하는 것 이랄까. 뭐 현재의 나에게는 laziness가 양 다리를 붙잡고 있다는 점은 스스로 화가날정도로 인정하고 있다.

    # If you don't have functional English, learn it.

     Ack!악! 한 2-3달정도 게임만 주로 하고 회사에서 끄작끄작 프로그래밍만 조금 했더니 오랫만에 보는 영어가 나의 눈을 아프게 했다. 반성하자!

    # Learn to write your native language well.

     역시 2-3달 이렇게 살았더니, 한글 오타가 발생하는 것이 장난 아니고 앞뒤 문맥 안맞는 외계어 남발에 글을 점점 더 못 써간다. 한글을 명료하고 정확하게 쓰자! 그러기위해서 여행기를 쓰려 했지만... 어떻게 된걸까-_-;

    # Train in a martial-arts form.

     운동하자. 솔직히 나에게 꾸준한 헬스는 무리고, 검도나 다시 다녀야겠다.

     비록, how to become a hacker 라는 글을 읽었지만 개인적인 전반적인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되새길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링크: How to Become A Hacker

    ps. 간만에 영어 이만큼 읽었다고 눈이 아프다니-_- 정말 뭔가를 잡고 반성해야겠다.

    ps. 이 사람 블로그를 끄적이다. 링크를 발견해서 읽게되었다.